2014년 8월 14일 목요일
장수(长寿)를 원하면 먼저 양신(养肾)해 주어라 - (1)
장수(长寿)를 원하면 먼저 양신(养肾)해 주어라 - (1)
건강장수(健康长寿)를 위하여 양신(养肾)해 주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한의학가들은 양신(养肾)을 위해서는 쌍각(双脚)을 보호해 주고,적당(适当)한 운동을 하며 음식(饮食) 섭취에 합당한 도리가 있어야 하고,소변을 참지 말며 생활에 리듬이 있어야 한다고 권유한다.
一、쌍각(双脚)의 보호 :
다리를 항상 보난(保暖)해 주는 것은 일 종의 양신(养肾) 방법(方法)이다. 신경(肾经)은 발바닥(足底)에서 출발하며, 발과 다리는 한기(寒气)의 침습(侵袭)을 용이하게 받는 부위이다. 발과 다리는 항상 보난(保暖)해 주어야 한다. 잠을 자는 동안 두 다리(双脚)를 선풍기나 에어컨디셔너에서 나오는 바람을 직접 맞을 경우나 맨발(赤脚)로 물 속이나 조습지(潮湿地)를 장시간 접촉해서는 절대로 않된다. 발바닥(足底)에 허다(许多)한 혈위(穴位)가 있다. 한의학 이론에 보면 “신출어용천(肾出于涌泉),용천자족심야(涌泉者足心也)。”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신경은 용천혈에서 출발한다. 용천혈은 족심에 자리잡고 있다." 는 뜻이다.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용천혈(涌泉穴)에 안마를 해 줄 경우 양신고정(养肾固精)의 공효(功效)가 있다.
二、 대변(大便) 창통(畅通) :
대변(大便)이 불창(不畅) 할 경우 숙변(宿便)이 정체(停滯)되고 탁기(浊气)가 상공(上攻)하므로 인하여 심번기조(心烦气躁) 증상과 흉민기촉(胸闷气促) 증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신장(肾脏)에 손상을 입히므로 요산피비(腰酸疲惫)와 오심구토(恶心呕吐) 등 증상이 발생한다. 대변(大便)을 통창(通畅)시켜 주는 것도 양신(养肾)의 방법(方法)이다. 대변(大便)이 난해(难解) 할 때 손등(手背)에 있는 신구(肾区)를 안마해 주면 신기(肾气)가 격발(激发)됨과 동시에 배변(排便)이 가속(加速)되며 요산증상(腰酸症状)이 완해(缓解)된다.。
三、음수양신(饮水养肾) :
물(水)은 생명(生命)의 근원(根源)이다. 수액(水液)이 부족(不足) 할 경우 체내에 독(毒)이 유체(留滞)되므로 신장(肾臟)의 부담(负担)이 가중(加重)된다. 그러므로 정시(定时)에 음수(饮水)해 주는 것이 중요(重要)한 양신방법(养肾方法) 중 하나이다.
四 , 소변을 참지 말아야 한다 :
방광(膀胱) 속에 저장되어 있는 요액(尿液)은 일정량(一定量)에 도달되면 신경(神经)을 자극하여 배뇨반사(排尿反射)가 발생한다. 이때 소변(小便)을 배출하지 않을 경우 방광 속에 저장되어 있는 소변(小便)에 탁기(浊气)가 포함되어 신장(肾脏)을 침해(侵害)한다. 그러므로 요의(尿意)가 발생하면 즉시 소변을 참지말고 배출(排出)하는 것도 가장 좋은 양신(养肾)의 한 가지 방법(方法)이다.
五、 탄진양신(吞津养肾) :
입안(口腔)에서 나오는 타액(唾液)은 두 가지가 있다. 청희(清稀)한 타액은 연(涎)이라고 칭하고 비장(脾臟)에서 주관하며 농도가 짙은(稠厚) 타액은 타(唾)라고 칭하며 신장(肾臟)에서 주관한다. 허리(腰部)에 산통(酸痛)이 생기고 신체(身体)가 피로(疲劳) 할 경우 타액을 만들어 삼키면 요통이 경감됨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이로써 탄인진액(吞咽津液)은 신정(肾精)을 자양(滋养)해 주는 보신(保肾) 작용(作用)이다는 것이 증명(证明)된 셈이다. (계속)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