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간단한 치매증(痴呆症) 잠재검사.

간단한 치매증(痴呆症) 잠재검사. ​2014 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지각하는 뇌의 신경세포와 그 위치확인 메커니즘을 발견한 영국의 존 오키프(John O’Keefe, 75) 교수와, 노르웨이의 부부 과학자 마이브리트 모세르(May-Britt Moser, 51), 에드바르 모세르(Edvard Moser, 52)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인체 내의 지피에스(GPS, 지구 위치확인 서비스)’로 비유되는 뇌의 위치확인 시스템을 발견한 공로로 인하여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세 명의 과학자들은 사람의 대뇌(大脑) 속에있는 해마구(海马区)에 일 종의 도항공능(导航功能)을 하는 세포(细胞) 즉 망격세포(网格细胞 : grid cell)를 발견하였다. 사람들은 이 세포를 인뇌(人脑) GPS 라고 칭한다. 인뇌(人脑) GPS 의 발견으로 인하여 인뇌(人脑)의 인지공능(认知功能) 장애(障碍) 등 대뇌(大脑)의 질병(疾病) 진료(诊疗)를 진일보 발전 시킬 수 있는 중대한 의의를 내포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간단한 치매증(痴呆症) 잠재(潜在) 검사가 있다. 1 에서 20 까지 10 초 이내에 셀수 있는 사람으로써 거꾸로 20 에서 1 까지는 30 초(秒) 이내(以内)에 셀 수 있는 사람은 정상이다. 영국 런던의 Taxi Driver 들의 대뇌(大脑) 속에 들어있는 해마구(海马区)는 일반인들에 비하여 더 잘발달되어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또 통계학(统计学) 연구(研究)에 의하여 두 나라 말을 하는 사람들이 대뇌(大脑)의 퇴화(退化) 속도가 비교적 완만(緩慢)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사유단련(思维锻炼)은 치매증(痴呆症)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또 공(球)을 가지고 하는 운동은 공간(空间) 인지능력(认知能力) 방면에 효과가 있다고 나타났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