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5일 일요일

빨리 걷고 늦게 걷는 것과 수명(寿命)의 장단(长短)

빨리 걷고 늦게 걷는 것과 수명(寿命)의 장단(长短) 9 개의 연구팀이 21 년 동안 34,485 명의 노인들을 상대로 연구한 결과 걷는 속도(walking speed)와 수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고 발표했다. 빨리 걷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고 발표했다. Dr. Stephanie Studenski 박사를 연구팀장으로한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은 "사람이 늙어 갈 때는 모든것이 종전에 하던대로 잘않된다.“ 고 설명했다. Dr. Studenski 박사는 노인들의 한 걸음의 보폭(步幅:walking pace)이 수명과 깊은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발표했다. Studenski 박사는 “사람이 걸을 때 심장(heart)과 폐(lungs)와 골격계통(skeletal system)과 관절( joints)과 근육( muscles)과 신경 (nerves)과 대뇌(brain) 등이 서로 협조하여 조화를 이룰 때 잘 걸을 수 있으며 이상에 열거한 기관들 중 하나라도 손상을 입은 사람들은 종전에 비하여 천천히 걷게되며 이는 체내에 질병이 있다는 징조이다. Studenski 박사는 1 초 동안에 1 m 를 걷는 노인들은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 고 발표했다. 65 세(岁) 이상(以上) 노인(老人) 35000 명을 상대로 연구한 결과 1 초에 10cm 더 걷는 노인들의 사망률이 12% 더 낮다고 보고했으며 75 세 부터 84 세(岁) 사이의 남녀(男女) 노년인들 중 매초 1.4 m 를 걷는 노인들이 10 년 이상 살 확률은 92% 로 나타났다. 또 1 초 동안에 오직 40cm 밖에 걷지 못하는 노년인들의 10 년 더 살수 있는 확률은 35% 로 나타났다. Studenski 박사는 보행(步行) 속도는 그 사람의 활력(活力)을 반응하며 심장(心脏)과 폐장(肺脏)과 근육(肌肉)과 관절(关节)과 골격(骨骼)과 대뇌(大脑) 등 신체의 각 기관과 계통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Studenski는 걷는 속도(速度)는 환자들의 체질(体质)을 진단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해야 된다고 역설했다. Studenski 박사는 또 걷는 속도가 느린 사람들은 건강(健康)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므로 혈압(血压)을 개선시켜야 하고 음식물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며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Studenski 박사는 노인들에게 “자주 걷는 속도(速度)를 스스로 측정하여 종전에 측정했던 걷는 속도와 비교해서 차이가 많이 날 경우 의사를 찾아가서 종합신체 검사를 받아야 된다.” 고 설명했다. 이상의 글은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에 수록되어 있는 글을 발췌 번역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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