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自害) 양생법(养生法) - (5) 굶기

자해(自害) 양생법(养生法) - (5) 굶기 자해(自害) )양생법(养生法)이란? 스스로 자기 몸을 해치거나 고통을 주므로써 건강을 증진시키는 양생법을 일컫는다. ​역대(历代) 의가(医家)에서 “상장수(想长寿)、장수청(肠须清)” 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장수하려거든 장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라.” 는 뜻이다. 이 말은 일정한 과학적인 도리(道理)가 있다. 장(肠) 속에 음식물이 적체(积滞)되어 있을 경우 독소(毒素)가 발생하며 장위(肠胃0의 질병(疾病)을 유발시키고 심지어 암종(癌肿) 까지 유발시킨다. 인체를 적당히 기아(饥饿) 상태로 만들어 줄 경우 식물신경계(植物神经係)와 내분비계통(内分泌系統)과 면역계통(免疫系统)이 자극을 받아 인체내의 생리공능(生理功能)이 재조정(再调整)되므로 각종 심신(身心)의 질병이 개선된다. 일본(日本)의 심리학가(心理学家)들에 의하여 연구한 보고서를 보면 기아(飢饿)는 신경관능증(神经官能症)과 조기(早期) 고혈압(高血压)과 저혈압(低血压)과 단순성(单纯性) 비만(肥滿)과 신경성염식(神经性厌食)과 매핵기(梅核氣) 등의 치료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