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월요일

늙어가는 신호(信号) 몇가지

늙어가는 신호(信号) 몇가지 ​1、 장도(肠道) 불결(不潔) : 하룻 동안 배변(排便)하지 못할 경우 담배 세 갑을 피운것과 같다. 약 8 m의 장(肠) 속에 6.5kg 의 숙변(宿便)이 포함되어 있는데 분변 속의 독소(毒素)를 배제(排除)하지 못할 경우 독소는 인체내로 재흡수(再吸收)되므로 그 결과 얼굴의 색깔이 어두워 지고 반두(斑豆)가 생기며 구취(口臭)가 농후해 진다. 2、 척주(脊柱) 타배(驼背 : 등이 굽음) : 인체는 35 세 부터 퇴화(退化)하기 시작한다. 여성들의 요근(腰肌)은 무력(无力)해지기 쉬우므로 첮추측만(脊椎侧弯)이 나타난다. 이랑퇴(二郎腿 : 의자 위에 다리를 꼬아서 앉아있는 자세)는 타배(驼背 : 등이 굽음)와 정맥곡창(静脉曲张)을 쉽게 발생시킨다. 3、 이빨(牙齿)이 토끼의 앞니 처럼 변형된다. 치아(牙齿)의 본래 높이는 평균(平均) 10mm 내지 12mm 인데 노령에 달하면 치은(牙龈)이 위축(萎缩)되거나 변형(变形)됨에 따라 이빨의 높이가 평균(平均) 15mm 내지 17mm 까지 높아진다. 4、 코(鼻)의 변형 : 40 세 이후 부터 연조직(软组织)은 위축(萎缩)되므로 비공(鼻孔) 하수(下垂) 증상이 나타나고 코의 모양이 개변(改变)되며 비량(鼻梁 : 콧대)가 하함(下陷)되고 결국 코(鼻)가 볼품없이 길어지고 커진다. 5、 탈발이 심해진다.: 두발(头发)은 에스트로겐의 보호를 받는데 노인에 이르면 체내의 에스트로겐의 함량이 급강하(急降下)하기 때문에 탈발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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