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 수요일
면상(面相) 중 삼정상법(三停相法)이란? (1) 상정(上停):
면상(面相) 중 삼정상법(三停相法)이란? (1) 상정(上停):
얼굴(脸) 부분(部分)을 세 부분(三部分)으로 나누어 명운(命运)을 판단하는 상법(相法)을 일컫는다. 삼정(三停)이 길어도 짧아도 커도 작아도 모두 좋지않고 평형(平衡)을 이루고 있는 얼굴이 가장 이상적인 얼굴이다. 삼정(三停)을 보고 그 사람의 일생(一生)의 행복운(幸福运)을 짐작할 수 있다.
1. 상정(上停): 이마(额上) 위의 머리카락이 끝나는 곳에서 부터 양쪽 눈썹(眉毛) 까지의 앞이마를 “상정(上停)” 이라고 칭하며 주로 소년기(少年期) 운정(运程)을 주관하는데 대략 15 세(岁) 부터 30 세(岁) 사이의 운세(运势)를 본다.
상정은 조년운(早年运)을 보는데 이마에서 광택(光泽)이 나고 상흔(伤痕)이 없고 오점(污点)도 없을 경우 그 사람은 탁월(卓越)한 지식(知识)과 행복한 조년운(早年运)이 있는 사람이고 출생(出生) 때 가정이 부유(富裕)했건 가난했건 부모(父母)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란 사람이다.
반대로 이마(额头)가 협착(狭窄)하거나 상흔(伤痕)이 있거나 오점(污点)이 있는 사람들은 조년운(早年运)이 좋지않은 사람이며 비록 출생시(出生時) 부유(富裕)한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할지라도 불행(不幸)을 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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