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自害) 양생법(养生法) - (7) 뒤로 걷기(倒走)
자해(自害) 양생법(养生法)이란? 스스로 자기 몸을 해치거나 고통을 주므로써 건강을 증진시키는 양생법을 일컫는다.
뒤로 걷기 운동은 요배근(腰背肌)과 와관절(踝关节)과 슬관절(膝关节) 주위(周围)의 근육(肌肉)과 인대(韧带)와 대퇴직근(直肌: rectus femoris) 과 대퇴외측광근(vastus lateralis)과 대퇴내측광근(vastus medialis)과 대퇴중간광근(vastus intermedialis)을 포함한 대퇴4근(Quadriceps femoris muscle) 등을 단련(锻炼)시켜 주고 척추(脊柱)와 지체(肢体)의 운동공능(运动功能)을 조정해 주고 혈액(血液)의 골고루 분배해 주며 서근활락(舒筋活络) 작용과 건골(健骨) 작용이 있다. 장기간 뒤로 걷기를 실행 할 경우 요퇴산통(腰腿酸痛)과 근육경련과 근육위축(肌肉萎缩)과 관절염(关节炎) 등을 치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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