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9일 목요일

만성(慢性) 통증(痛症)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며 생활의 질량(质量)을 하강시켜 준다.

만성(慢性) 통증(痛症)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며 생활의 질량(质量)을 하강시켜 준다. ​만성통증은 발생의 과정이 완만(缓慢)하기 때문에 소홀히 여기기 쉽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해 둘 경우 엄중한 후과(後果)를 초래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1. 만성두통(慢性头痛) : 갑자기 극열한 두통이 발생 할 경우 참기 어렵다. 일개월 이상 만성두통이 지속될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만성두통은 생활의 질량(质量)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번거롭고 귀찮고 짜증나게 만들며 불면증도 수반하므로 신체의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심지어 인체의 여러 계통의 장기(脏器)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2. 목(颈)과 어깨(肩)의 강통(僵痛) : 현대인들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므로 인하여 경부(頸部)와 견부(肩部)의 통증은 흔히있는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참고 지나간다. 목의 동통과 견부(肩部) 동통(疼痛)은 경추(颈椎)에 문제를 발생시킴과 동시에 경부(頸部)와 견부(肩部)는 심장(心脏)의 신경반사구(神经反射区)이므로 심장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경추(颈椎) 동통(疼痛)이 지속되는 사람들은 검사(检查)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 3. 만성요통(慢性腰疼) : 요근(腰肌) 노손(劳损)은 일상생활 중 빈번히 발생하는 증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성요통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고 병을 키워서 퇴통(腿疼)이 발생하면 그때 치료를 서두르는 경향이 있는데 치료에 늦은 감이 있다. 4. 대상포진(带状疱疹) 후 신경통(神经痛) : 대상포진(带状疱疹)에 걸린 후 후유증으로 인한 동통(疼痛)이 발생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대상포진(带状疱疹)의 병독(病毒)侵蚀神经척수배근신경절(脊髓背根神经节 : posterior horn of the spinal cord)을 침식하여 극열한 완고성(顽固性) 신경통(神经痛)을 조성하여 엄중한 후과(后果)를 나타낸다. 5. 당뇨병성(糖尿病性) 말초신경통(末梢神经痛) : 손과 발에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장갑을 손에 끼고있는 느낌이 들거나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 든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이와같은 증상이 나타 날 경우 혈당(血糖)의 레벨에 신경을 써야한다. 왜냐하면 당뇨병(糖尿病) 합병증인 신경손상(神经损傷)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만성통증(慢性痛症)은 절대로 방심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소병(小病)이 대병(大病)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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