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 수요일

삼정상법(三停相法) - 하정(下停):

삼정상법(三停相法) - 하정(下停): 인중(人中)으로 부터 지각(地閣 : 턱)까지를 하정(下停)이라고 칭하며 대략 51 세(五十一歲) 부터 75 세(七十五歲) 까지 노년인(老年人)들의 운세(運勢)를 보는 곳이다. 인중(人中)이 크고 넓은 사람은 타인과 화목하고 아름다운 교제(交際)를 갖는다. 인중(人中)이 협착(狹窄)한 사람은 도량(心胸)이 협소하고 사람들과 교제를 잘못하며 인중(人中)이 짧고 좁은 사람은 생활이 바빠서 정신이 없으나 성취(成就)되는 것이 없다. 인중(人中)이 움푹패이어 있거나 인중에 혹이나 종기가 있는 사람은 생식기(生殖器)가 편향(偏向)되어 있거나 질병이 있는 사람이다. 두 입술이 비뚤려 있는 사람은 마음이 부정(不正)한 사람이다. 아랫턱(下巴)이 방정(方正)하거나 원형(圓形)인 사람은 50 세(五十歲) 이후(以後)에 행복(幸福)한 생활을 누릴 상(相)이다. 아랫턱이 좁고 뾰족하거나 움푹 들어간 사람은 50 세(五十歲) 이후의 생활(生活)에 걱정이 많고 복(福)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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