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6일 월요일

자해(自해) 양생법(养生法) - (4) 물구나무서기(倒立)

자해(自해) 양생법(养生法) - (4) 물구나무서기(倒立) 자해(自害)) 양생법(养生法)이란? 스스로 자기 몸을 해치거나 고통을 주므로써 건강을 증진시키는 양생법을 일컫는다. ​물구나무서기(倒立)는 내장하수(内脏下垂)와 치창(痔疮)과 하지정맥곡창(下肢静脉曲张) 등으로 인한 각종(脚肿)과 요배산통(腰背酸痛)과 두훈(头晕)과 안화(眼花) 등의 치료에 유효(有效)하다. 물구나무서기(倒立)는 혈액(血液)을 신속하게 두부(头部)로 보내주므로 뇌력노동(脑力劳动)이나 수면부족(睡眠不足) 등으로 인한 피로감과 권태감을 제거시켜 준다. 또 내장(内脏)의 혈액분배(血流分配)가 증가되고 내장(内脏)의 공능(功能)이 개선되므로 건뇌(健脑) 작용과 익지(益智) 작용과 명목(明目) 작용(作用)이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