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自해) 양생법(养生法) - (4) 물구나무서기(倒立)
자해(自害)) 양생법(养生法)이란? 스스로 자기 몸을 해치거나 고통을 주므로써 건강을 증진시키는 양생법을 일컫는다.
물구나무서기(倒立)는 내장하수(内脏下垂)와 치창(痔疮)과 하지정맥곡창(下肢静脉曲张) 등으로 인한 각종(脚肿)과 요배산통(腰背酸痛)과 두훈(头晕)과 안화(眼花) 등의 치료에 유효(有效)하다. 물구나무서기(倒立)는 혈액(血液)을 신속하게 두부(头部)로 보내주므로 뇌력노동(脑力劳动)이나 수면부족(睡眠不足) 등으로 인한 피로감과 권태감을 제거시켜 준다. 또 내장(内脏)의 혈액분배(血流分配)가 증가되고 내장(内脏)의 공능(功能)이 개선되므로 건뇌(健脑) 작용과 익지(益智) 작용과 명목(明目) 작용(作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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