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冥想
:
MEDITATION)과
기도(PRAY)
명상(meditation)과 기도(PRAY)가 뇌(腦)의 회백질(灰白質:
gray
matter)을 보호해
준다는 논문이 발표되었다. 뇌의 회백질(grey
matter) 은 근육
조절(muscle
control) 작용과 시각(seeing)과 청각(hearing)
과
기억(memory)
과
감정(emotions)
과
언어(speech)
와
결정기능(決定機能)과 관련된 부위이다.
사람의
뇌(brains)는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노쇠해
지기 시작하는데
일반적으로 20
대 중반 부터 노쇠해
지기 시작한다.
명상(meditation)과 기도(PRAY)는 주의력(attention)
과
기억력(memory)과 언어구사능력( processing
speed) 등을
비롯한 인지능력(cognitive
functions)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통증(pain)과 분노( anxiety)
등을 경감시켜
주고 우울증(depression)
등 정신질환도 치료해
준다고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24
세
부터
77 세 사이에 있는
100명을 임의로 선정하여 그중
50명에게는 명상과 기도를 하게 했으며 나머지
50
명은
기도와 명상을 전혀
하지 못하게 하였다. MRI
촬영 결과
명상과 기도를 실시한
그룹의 회백질(gray-matter)의 용적이 비교조에 비하여 덜 경감되었음을
발견하였다.
이 논문은
Frontiers
of Psychology. 에 실려 있으며 더 상세한 내용은
http://tinyurl.com/ovwh4aw 에 들어가면 무료로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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