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껍질(松樹皮) 추출성분(抽出成分)의 연완노쇠(延緩老衰)
작용과 수명연장(壽命延長嗎)
작용?
자유기(自由基:활성산소)는 인체(人體)의 노쇠(衰老)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소나무껍질(松樹皮) 속에서 추출(抽出)한
성분(成分)이
자유기(自由基)를 파괴시켜 줌으로 인하여 인체(人體)의 노쇠(衰老)의 속도(速度)를 연완(延緩)시켜
줄것 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研究)팀은
실험실 파리(蠅)와 설치동물(齧齒動物)
실험 까지 끝냈다고 한다.
상해(上海)
동제대학(同濟大學)의 유서광(劉曙光)
박사(博士)가
이끄는 연구팀은 송수피(松樹皮)
속에서 추출(抽出)한
성분(成分)을 실험실 파리(蠅)에 주입시킨 결과 파리의 평균수명(平均壽命)이
13%
연장(延長)됨을 실험을 통하여
발견하였다.
이는 70
세(歲)의
노인의 수명이 8
년(年)
더 연장됨과 동일하다고 한다.
실험실 파리 중 가장 수명이 긴 파리는
사람으로 치면 103
세(歲)
까지 수명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유서광(劉曙光)
박사(博士)
연구팀 실험실 파리들의 수명연장 원인은
파리 몸속의 자유기(自由基
: 활성산소)를 소멸시켜 주는 결과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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