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5 월에 미국(U.S.)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는 건강한 사람들이 심장질환과 뇌졸중 예방을 위하여 아스피린(Aspirin)을 남용하지 말라고 발표했다
. 왜냐하면 아스피린(Aspirin)의 유익점이 완전하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이와같은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스피린(Aspirin)을 복용하고 있다. 미국 FDA 에서는 이미 아스피린(Aspirin)에 대한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아스피린의 남용은 위출혈(stomach bleeding)과 뇌(brain) 출혈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스피린(Aspirin)은 혈액을 묽게해 주는 기능이 있으므로 심장마비(heart attacks)를 경험한 사람들에겐 유익하다. 그러나 아스피린(Aspirin)이 첫번째로 자기 자신에게 닦쳐올 심장마비를 예방해 준다는 것은 아직 미지수로 남아있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들이 질병예방 차원에서 매일 매일 아스피린(Aspirin)을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정확한 통계에 의하면 2013 년도 한 해에 바이엘(Bayer) 제약회사에서는 오직 아스피린(Aspirin) 판매로 인하여 미화 12 억 7 천만불을 벌어 들였다고 한다.
미디어(Media)를 통한 과대한 선전과 의사들의 추천으로 인하여 현재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 중 대략
5
천만명 이상의 건강한
사람들이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염려하여 아스피린(Aspirin)을
매일 매일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스피린은
진통효과(analgesic)와 항염제( and
anti-inflammatory agent) 역할을 해줌으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약이다.
미국심장병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도
심장병(heart
disease)과
뇌졸중(stroke)을
예방하고 치료해 주기
위하여 아스피린(Aspirin)을
복용하라고 국민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 심장외과
의사협회(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에서는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아스피린(Aspirin)
복용을 권장하고 있다.
예를들면 비만인(obesity)
들이나
당뇨병(diabetes)
환자들이나 혈중 나쁜콜레스테롤(LDL-cholesterol)의 레벨이 높은 사람들이나
고혈압(high
blood pressure) 환자들이나 흡연자(smoking)들이나
가족 중
심장질환(heart
disease)이 있는
집안 사람들이다.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해야 된다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아스피린(Aspirin)은
비만(obesity)과 심장질환( heart
disease) 과
뇌졸중(stroke)
과
암(cancer)
과
관절염(arthritis)
등을 치료해 주거나
예방해 주지는 못한다. 미국 FDA
에서도
아스피린(Aspirin)이
비만과 심장질환과 암과
관절염과 뇌졸중 등을 예방해 주거나 치료해 준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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