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껍질 추출성분(抽出成分)
- (10) 소나무껍질(松樹皮)
속에서 추출(抽出)한 성분(成分)은 백내장(白內障)을 예방해 주고 치료해 준다.
백내장(白內障)은 인체(人體)의 노쇠(老衰)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백내장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자유기(自由基:
활성산소)이다.
유행병학(流行病學)
연구(研究)
발표를 보면 각종(各種)
항산화성(抗酸化性)
영양물질(營養物質)은 백내장(白內障)의 발병률(發病率)을 감소시켜 준다고 보고되어 있다.
소나무껍질(松樹皮)
속에서 추출(抽出)한 성분(成分)은 물에 잘 녹으며 강력한 항산화제(抗酸化劑)이기 때문에 안부(眼部)를 보호해 주므로 백내장을 예방해 준다.
서기
1878 년에 창립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인 웨스턴온타리오 대학교(University
of Western ontario)의
Trevithick
박사(博士)는 소나무 껍질 속에서 추출(抽出)한 성분(成分)이 당뇨병(糖尿病)에 걸린 실험실 쥐의 백내장(白內障)을 예방해 주었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웨스턴온타리오 대학교(University
of Western ontario)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London) 시(市)에 위치한 연구중심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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