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껍질(松樹皮)
속에서 추출(抽出)한 성분(成分)
- (7)
심장질병(心臟疾病)과
염증(炎症)
염증(炎症)과 심장질병(心臟疾病)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염증은 심장질병(心臟疾病)
발생을 조장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특히 혈관벽(血管壁)의 염증(炎症)
부위에 산화(酸化)된 LDL
이 부착됨과 동시에 백혈구(白血球)가 모여들기 때문이다.
CRP
는 일종의 인체(人體)
내(內)의 염증상황(炎症狀況)의 지표(指標)인데 CRP
레벨이 높을 경우 심장병(心臟病)이 발작(發作)
할 확률이 높다.
인체(人體)
내(內)의 CRP
레벨이 높은 사람들은 CRP
레벨이 정상치인 사람들에 비하여
심장병이 발작할 확률이 4.5
배(倍)에 달한다고 한다.
그런데 소나무껍질(松樹皮)
속에서 추출(抽出)한 성분(成分)은 염증으로 인하여 석방(釋放)된 자유기(自由基: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준다고 Loma
Linda 대학(大學)의
Lau
박사(博士)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즉 소나무껍질(松樹皮)
속에서 추출(抽出)한 성분(成分)은 염성세포(炎性細胞)가 혈관벽상(血管壁上)에 있는 세포점연분자(細胞粘連分子:CAM)의 생성을 감소시켜 줌으로 인하여 염증(炎症)을 완해(緩解)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