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건강(健康)하게 장수(長壽)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수명은 유전이라고 단언하는데
수명(壽命)
장단(長短)의 원인(原因)은 25%는 유전(遺傳)과 관계되고 나머지 75%
의 인소(因素)는 생활환경(生活環境)과 생활습관(生活習慣)이 차지하고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노화(老化)를 연완(延緩)시켜 주고、수명(壽命)을 연장(延長)시켜
주는 장수유전인자(長壽遺傳因子)는 "Sirtuin
유전인자(遺傳因子)" 라고 칭한다.
Sirtuin 유전인자는 미국(美國)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의
Leonard Guarente 박사가
효모(酵母)
속에서 발견하였다.
장수유전인자는 매 개인들이 모두 지니고 있으므로 장수유전인자를 자극시켜 주기만 하면 100
세(歲)
이상 장수하는 것은 별문제가 없다고 한다.
평상시 장수유전인자를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은
보물(寶物)은 손에 쥐고 있으나 완전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이다.
또
미국 위스콘신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연구팀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Macaca
mulatta 라고 불리는 원숭이를 실험대상으로
장기간(長期間) 실험(實驗)하였다.
A
조의 원숭이들에게 100%
음식을 섭취시키고 B 조의 원숭이들에게는 A 조의
원숭이들의 식사량의 70%
만 섭취시켰다.
과학자들은 이 실험을 통하여 A
조와 B 조의 노화(老化)의 변화와 수명(壽命)의 변화(變化)에 차이가 남을 발견하였다.
B
조의 원숭이들의 동작(動作)은 영민(靈敏)했고 겉모습은 A 조 보다 더 젊어보였으며 수명(壽命)은 20%
내지 30%
더 연장되었다. Macaca
mulatta 는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과
인도(印度)
북부(北部)와 중국(中國) 남부(南部)에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이다.
위스콘신 대학의 과학자들은 저칼로리를 섭취시킬 경우 인체(人體)
노화(老化)의 주범인 활성산소의 생산량(生產量)이 감소됨을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음식생활(飲食生活)이 인류(人類)의 수명(壽命)에 중요(重要)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매일 섭취하는 음식의 량이 과다할 경우 신체의 모든 기능(機能)은 노화(老化)되며 외모도 쉽게 노쇠(老衰)됨은 물론 자기 자신이 스스로 수명(壽命)을 단축(短縮)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체내(體內)에서 깊이 잠자고 있는 장수유전인자(長壽遺傳因子)를 자극시켜 주는 관건(關鍵)은 "음식칠분포(飲食七分飽)"
라는 명언(名言)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실천하는 것
밖에 없다.
음식칠분포란?
평상시 습관적으로 장기간 섭취해 오던 식사량의
70%
만 섭취하는 것을 일컫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