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宋美齡)의
장수비결(長壽秘訣)
송미령(宋美齡)은
마지막 죽는 날 까지 피부(皮膚)에 노인반점(老人斑點)이 없었고 흰 머리카락도 보이지 않았다.
얼굴에 뚜렷한 줄음쌀도 없었다.
치아(齒牙)도 결백(潔白)하였고 견경(堅硬)하였다.
송미령(宋美齡)은 일생 동안 소식(素食)을 했으며 채소(菜蔬)로 만든 살라드를 매일 먹었으며 과일도 매우
좋아하였다.
물론 신선한 과일도 매일 섭취 했는데 송미령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오직 세 가지가 있는데
수박과 키위와 망고를 가장 좋아하였다.
그외 수밀도(水蜜桃)와 여지(荔枝)와 포도도 좋아하였다.
송미령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飲料)는 녹차(綠茶)와 포도주(葡萄酒)와 숭늉과 복령홍조아교탕(茯苓紅棗阿膠湯)이다.
송미령은 숭늉을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숭늉은 어떤 종류의 지하수(地下水)
보다 좋고 광천수(礦泉水)나 상수도(上水道) 물 보다 좋다고 증명되었다.
송미령은
송미령(宋美齡)의 외갓집에서 전통적으로 복용하던 복령홍조아교탕(膠茯苓紅棗阿湯)을 복용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송미령(宋美齡)의
어머니로 부터 전수 받았다.
송미령(宋美齡)의 모친(母親)
예규진(倪桂珍)은 절강성(浙江省) 여도(餘姚)
태생이며 현숙(賢淑)하고 온화한 현모양처(賢母良妻)의 전형적인 스타일이었다. 송미령의 모친이 송미령의 부친(父親)
송사리(宋查理)와 결혼한 후
회잉(懷孕)되지 않았으므로 절강명의(浙江名醫)
주암(周岩)으로 부터 양생법(養生法)을 배워 익히고 그가 처방해준 복령홍조아교탕(茯苓紅棗阿膠湯)을 반 년 동안 복용한 후 큰딸 애령(靄齡)을 회임하게 되었다.
그후
5
명(五名)의 자녀를 슬하에 두었다.
복령(茯苓)은 여성(女性)들의 체내(體內)
담습(痰濕)을 치료해 준다.
담습(痰濕)은 비만(肥滿)과 파문(皺紋:줄음쌀)과 색반(色斑)
등 일체(一切)의
노쇠증(老衰症)의 괴수(魁首)이다.
그러므로 복령은 여성들의 주안양생(駐顏養生)의 필수품이다.
홍조(紅棗
::대추)는 "천연비타민”
이란 영예(榮譽)를 지니고 있으며 자음보양(滋陰補陽)의 공효(功效)가 있다. 또 아교(阿膠)는
보혈보건(補血保健)의 양약(良方)인데 성(性)은 평(平)이고 미(味)는 감(甘)이며 폐경(肺經)과 간경(肝經)과 신경(腎經)으로 들어간다. 유병자(有病者)는 치병(治病)해 주고 무병자(無病者)는 강신(強身)해 준다.
또 보혈(補血),지혈(止血),자음윤조(滋陰潤燥)의 공능(功能)이 있으므로 혈병(血病)의 요약(要葯)이다.
또 부인과(婦人科)
질병 치료의 양약(良藥)이며 강장자보(強壯滋補)의 공효가 있으므로 “혈액(血液)의 보호신(保護神)”
또는 “고체대혈장(固體代血漿)”
이라고도 칭한다.
현대(現代)
임상(臨床)
연구에 의하여 아교(阿膠)는 적혈구와 백혈구와 혈소판(血小板)의 수치를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혈액(血液)
속의 산소의 함량을 증가시켜 주고 혈청(血清)
내의 칼슘의 함량(含量)을 증가시켜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진정(真正)한 보혈익기(補血益氣)의 양약(良藥)이다. “氣血足,百病無,”
이란 속어 처럼 기와 혈이 충족할 경우 모든
질병이 예방된다.
복령홍조아교탕(茯苓紅棗阿膠湯)의
원료(原料):복령(茯苓)
30g、홍조(紅棗:대추)
30g、아교(阿膠)
10g、홍두(紅豆:팥)
30g、빙당(冰糖)
10g.
제법(製法):
800ml
의 물(水)
속에 홍두와 복령을 집어넣고 얕은 불로
3
시간 동안 끓인다.
그 다음 아교(阿膠)와 빙당(冰糖)을 가미하여 얕은 불로 1
시간 더 끓인다.
복용법(服用法):조만(早晚)
각각(各各)
1차(一次)
복용한다.
이 처방은 자음청열양심(滋陰清熱養心)
작용과 익기보혈지혈(益氣補血止血)
작용이 있으므로 토뉵변혈(吐衄便血)과 체허피핍무력(體虛疲乏無力)과 면색무화(面色無華)와 저열도한(低熱盜汗)과 심계(心悸)와 불면증과 음허혈열(陰虛血熱)과 백혈병(白血病)의 치료에 적합하다.
또 미용양안(美容養顏)
작용과 강신건체(強腎健體)
작용이 있으므로 여성들과 남성들에게 모두 유익한 처방이다.
송미령(宋美齡)은 양생(養生)과 미용(美容)을
위하여 우유로 목욕을 했다고 한다.
또사람들은 송미령(宋美齡)의 헤어스타일은 백년불변(百年不變)이라고 말한다.
송미령은 머리 염색을 하지
않았고
펌(
perm)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플라스틱으로 만든 머리빗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 머리를 감은 후에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기 위하여 전기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송미령(宋美齡)의 배독관념(排毒觀念)은 남달랐으며 관장방법(灌腸方法)을 사용했다. 또 매일 새벽에 기상과 동시에 공원을 산책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심으로써
밤새 누적(累積)된 폐부(肺部)의 독소(毒素)를 청소했다.
등줄기에서 땀이 날때 까지 걸었으며 땀으로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켰다.
국민당(國民黨)
원로(元老)
장군(張群)이 송미령(宋美齡)에게 당 나라 때 저명한 의학가 손사막(孫思邈)의 저서《천금익방(千金翼方)》을 선물로 증여하였다.
송미령(宋美齡)이 크나 큰 감명을 받은 글 한 토막을 소개한다.
:
「養生有五難,名利不去為一難,喜怒不除為二難,聲色不去為三難,滋味不絕為四難,神慮精散為五難。」
송미령은 지위(地位)와
권세(權勢)와 물질(物質)과
금전(金錢)과 영예(榮譽)를 눈앞에 지나가는 안개와 같이 여겼다.
천금익방의 한 구절이 송미령(宋美齡)의 장수심리(長壽心理)의 기초(基礎)가 되었다.
또 송미령(宋美齡)은
30
세 되던 해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송미령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안
세상의 모든 번민(煩悶)을 망각할 수 있어서 좋으며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회화는 나의 개성을
수양해 줌과 동시에 젊음을 유지케 해준다”
고 말했다.
송미령(宋美齡)
여사(女士)는 커피 관장법(灌腸法)을 사용했다:「커피 관장(灌腸)」이란?
일종(一種)의 배독요법(排毒療法)인데 커피의 산성(酸性)이 장벽(腸壁)을 자극시켜 주므로 ,대장(大腸)의 연동(蠕動)
운동이 촉진促(進
)되고 직장(直腸)
내의 인체에 해로운 세균을 사멸시켜 준다고
하며 숙변(宿便)을 체외로 배출(排出)시켜 주므로 해독(解毒)
작용이 발생한다고 한다.
송미령(宋美齡)
여사(女士)는 106
세(歲)
까지 커피 관장법을 사용하여 장청소를
실행하였다.
커피 관장(Coffee
enema)방법(方法)은 일반적인 관장법(灌腸法)과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커피를 우려낸 물로 청장(清腸)해 주고 숙변(宿便)을 배제시켜 주는 방법이다 .
2000
여년 전 유럽에서 저술된 고의서(古醫書)
중에 커피 관장법(灌腸法)이 기재(記載)되어 있다.
또 제 일차(第一次)
세계대전시(世界大戰時)
마취제(麻醉劑)가 결핍되어 있을 당시 커피 관장법(灌腸法)을 사용하여 지통(止痛)
효과(效果)를 얻었다.
커피 관장(灌腸) 의 효과(效果)
:
1.
변비(便秘)
치료,
익균(益菌)
증가增(加
),장내(腸內)
세균(細菌)의 평형(平衡)
유지.
2.
노화(老化)
예방.
3.
피부염(皮膚炎)과 담마진(蕁麻疹)
등 과민증상(過敏症狀)
개선(改善).
4.
혈액순환(血液循環)과 임파선순환(淋巴腺循環)
촉진(促進),
다종(多種)
피부병(皮膚病) 문제(問題)
개선.
5.
신진대사(新陳代謝)
촉진, 체중(體重)
경감.
6.
체내(體內)
독소(毒素)
배제,만성피로(慢性疲勞)
개선、두통(頭痛)과 견통(肩痛)과 요통치료.
7.
간공능(肝功能)
개선(改善).
커피 관장(灌腸)과 궁합이 맞는 사람들 :
1、심황(心慌)、기단(氣短)、흉민(胸悶)、별기(憋氣: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증상)、사지무력자(四肢無力者)
2、식욕부진자(食慾不振者)
3、요산배통(腰酸背痛),전신무력자(全身無力者),쉽게 피로(疲勞)를 느끼는 자(者)
4、초려(焦慮),심번의란자(心煩意亂者)
5、잠이 쉽게 들지 않는 사람(入睡困難者),수면(睡眠)의 질량(質量)이 불량한 자.
6、면역력(免疫力)이 약한 아건강인군(亞健康人群)
8、비만증(肥滿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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