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人類)의 불로장생(不老長生)
비결은 대장속에 있다.
불가(佛家)와
도가(道家)와
의가(醫家)에서
공통적(共同的)으로 주장하는 비결(秘決)은：“요규인불사(要叫人不死)、장중수무시(腸中須無屎)。”
이다. 다시 말하면 "장수하고 싶으면 장을 깨끗이
해라.“
는 뜻이다.
불가(佛家)에서는 백성들에게 계살(戒殺)과 흘소(吃素)
외에 ”조반시천식(早飯是天食)，중반시인식(中飯是人食)，만반시귀식(晚飯是鬼食)"
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불가에서는 백성들에게 계살과 소식 외에 조반은 천상(天上)의 식사이고
중반은 사람의 식사이며 만반은 귀신들의 식사이다.“
는 뜻이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신체의 건강을 위하여 이
말을 의심없이 받아들여 한 번 시도해 봄도
바람직하다.
불가(佛家)에서는 백성들에게 과오불식(過午不食)을 권면하고 도가(道家)에서는 백성들에게 소식(素食)을 권면하며
과오불식(過午不食)을 권면하고 전문수련(專門修練)의 일종(一種)으로써 몇일 동안 단식도 권면한다.
심지어
“벽곡술이구장생병성선료도(辟穀術以求長生並成仙了道。"
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불로장생하고 싶고 성선(成仙)하고 싶으면 벽곡술을
실행하라.”
는 뜻이다.
의가(醫家)에서도 자고(自古)로 “早吃好、中吃飽、晚吃少、晚歹不吃最為好，並特彆強調人要長生、腸要常清。”
라고 제창했다. 다시 말하면 “조반은 반드시 먹어야 하고 오찬은 배불리 먹어야 하며 만찬은 소량 만
섭취해야 되는데 아예 건너뛰는 것이 제일 좋다.
또 불로장수하고 싶으면 장을 항상 깨끗이
해야한다.”
는 뜻이다.
불가(佛家)와 도가(道家)와
의가(醫家)에서 백성들에게 과오불식(過午不食)을 가르치는 목적(目的)은
실제로 장중(腸中)에 숙변(宿便)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과오불식은 인체(人體)의 노쇠(老衰)를 연완시켜 줄 뿐만 아니라 질병(疾病)을 방지해 주는 불로장수의 대법(大法)이다.
현대 과학가(科學家)들의
연구에 의하여 인체(人體)의 면역계통(免疫系統)의 50%
이상은 결장 속에 있다고 증명되었다.
결장(結腸)의 기능이 비정상적일 경우 체내(體內)의 독소(毒素)는 신장(腎臟)과 피부(皮膚)와 호흡(呼吸)을 통하여 체외(體外)로 배출(排出)될
수 밖에 없다.
그 결과 체취(體臭)가 심해지고 여러사람들이 싫어하는 구취9口臭)가 나고 피부(皮膚)의 색깔이 암담(暗晦)해
지며 피부과민(皮膚過敏)과 발진(發疹)
및 색소반(色素斑)
등이 발생한다.
복부비만(腹部肥滿
:
abdominal obesity, belly fat)과 체중증가는 결장(結腸)
내(內)의 독소(毒素)가 대량(大量)
축적되므로 인하여 발생한다.
체내독소(體內毒素)가 과량(過量)
누적(累積)될 경우
신장(腎臟)과 간장(肝臟)의 부담(負擔)은 가중(加重)되며
기타 중요(重要)한 기관(器官)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악성순환(惡性循環)이 계속되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치암물질(致癌物質)이
체내에 누적되어 각종 암증(癌症)이 유발된다.
Dr.
Bernard Jensen(서기
1908
년 -
서기 2001년)은 “Death
begins in the colon.” 란 한 마디
명언(名言)을 남기고 죽었다.
다시 말하면 “인류의 사망은 결장에서 부터 시작한다.”
는 뜻이다.
이 한 마디의 명언(名言)은 깨끗한 결장(結腸)이 인체(人體)의 건강(健康)에 얼마나 중요(重要)한가를 말해주고 있다.
장내(腸內)의 숙변(宿便)은 결장(結腸)의 공능(功能)을
망가뜨리는 원흉이다.
결장(結腸)의 공능(功能)이 망가질 경우 인체(人體)의 면역계통(免疫系統)
역시 망가진다.
왜냐하면 인체의 면역공능의 50%
이상을 결장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인체(人體)의 면역계통(免疫系統)의 실조(失調)는 인체(人體)로 하여금 각종(各類)
외적(外敵)의 침입(侵入)을 방지할 수 없게 만든다.
그 결과 인체질병(人體疾病)
발생의 원인이 됨과 동시에 사망(死亡)의 중요(重要)한 원인(原因)이 된다.
그러므로 고대 도가(道家)에서 ：요규인불사(要叫人不死)、장중수무시(腸中須無屎)“
라고 말한 명언은 과학적인 도리(道理)가 있다.
참고로 결장은 상행결장 (ascending
colon)과 횡행결장 (transverse
colon)과 하행결장 (descending
colon)과 구불결장 (sigmoid
colon)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시진(李時珍)
의《본초강목(本草綱目)·수생숙탕(水生熟湯)》에 보면 ："以新汲水百沸湯合一盞和勻，故曰生熟。今人謂之陰陽水。“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새로 길어 온 우물물과 끓인물을 혼합할 경우 음양수가
된다.
즉 생수와 숙수를 혼합한 물을
일컫는다.“
는 뜻이다.
우물에서 갓 퍼올린 생수와 끓인물을 각각 한 대접씩 섞을 경우 음양수(陰陽水)가 만들어진다.
《역경(易經)》의 이론(理論)에："熱為陽、涼為陰。"
이란 구절이 나온다.
다시 말하면 ”열은 양(陽)이고
양(涼)은
음(陰)이다.“
는 뜻이다.
고로 우물 속에서 갓 퍼올린 찬물은 음수이고
금방 끓인 물은 양수(陽水)이지만 식은 후에는 음수(陰水)가 된다.
음양수(陰陽水)
속에 적당량의 속소금(鹽)을 혼합하면 “음양수청장방(陰陽水清腸方)”
이 된다.
구체적(具體的)
방법(方法)：
一、음양수청장방(陰陽水清腸方)：끓인 후 하룻밤 동안 식힌 물 1kg
+
금방 끓인 물 1kg
+
소금(鹽)
반냥(半兩)
물(水)은 천지(天地)
간에 영물(靈物)이며 생명(生命)의 원천(源泉)이다.
태양(太陽)이 떠오르면 낮(晝)이고 양(陽)이며 태양(太陽)이 서산 너머로 지면 밤(夜)이고 음(陰)이다.
끓인 물을 하룻밤 식히면 야간의천지(夜間)의
천지(天地)의 영기(靈氣)를 흡수한 후 음성적(陰性的)
생명활력(生命活力)을 회복하는데 인체(人體)의 일체(一切)
질병(疾病)을 치료해 준다.
또
《역경(易經)》에 “一陰一陽之謂道也。”
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일음과 일양이 혼합될 경우 도(道)가 거기있다.”
는 뜻이다.
또 소금(鹽)은 청결(潔凈)
작용과 살균(殺菌)
작용과 소독(消毒)
작용과 배독(排毒)
의 공능(功能)이 있다.
또 소금(鹽)은 견경(堅硬)한 숙변(宿便)과 융화되어
장내(腸內)의 세균(細菌)들을 소멸(消滅)시켜
주고 복중(腹中)의 독소(毒素)를 제거시켜 준다.
“음양수(陰陽水)”는 신체(身體)의 음양의 평형을 유지시켜 주고 장위(腸胃)의 허화(虛火)를 제거시켜 주며
장내(腸內)의 숙변(宿便)을 배출시켜 준다.
二、복용방법(服用方法)：아침 5
시와 7시 사이에 소금(鹽)을 가미시킨 “음양수(陰陽水)”를 마신다.
마실 때 서있는 자세에서 마셔야 하며 몸을 흔들어
준다.
오전 5
시와 오전 7
시 사이에 음양수(陰陽水)를 마시는 이유는 이 시간은 묘시(卯時)로써 묘시(卯時)에 인체(人體)의 기혈(氣血)은 대장경(大腸經)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묘시에 대장(大腸)의 흡수공능(吸收功能)은 하루 중 가장 강하다.
음양수를 마실 때 벌컥 벌컥 대량을 한꺼번에 빨리
마셔야 한다.
왜냐하면 대량의 음양수를 빨리 마실 경우
음양수는 직접(直接)
장내로 들어가서 장도(腸道)를 깨끗이 청소해 줄 뿐만 아니라
숙변(宿便)을 분해(分解)시켜
주기 때문이다.
신체(身體)를 움직여 주는 이유는 대장(大腸)의 연동(蠕動)
운동을 증가(增加)시켜 주므로써 배변(排便)을
촉진시켜 주기 위함이다.
三、연속 3
일간 실시할 경우 숙변(宿便)은 완전히 제거된다.
“음양수청장방(陰陽水清腸方)”의
효과(效果)：
1、흑색(黑色)
숙변(宿便)
배출
2、복부지방 경감
3、얼굴에 나타나 있던 각종(各種)
반(癍)과 두(痘)가 점차적으로 소실(消失)되므로 인하여 암담무화(晦暗無華)했던 얼굴 之에서 광채(光彩)가 난다.
4、구취(口臭)와 체취(體臭)가 사라진다.
5、변비(便秘)가 치료된다.
6、손톱(指甲)
밑에있는 백색 반월형(半月形)이 정상으로 회복되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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