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佛家)의 과오불식(过午不食)
”감비법(减肥法)"은
현저(显著)한 효과(效果)가
있다.
사람의 소화능력(消化能力)은 상오(上午)에 가장 강하고 하오(下午)는 그 다음이고 저녁엔 가장 낮다고 생리학자(生理學者)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그러므로 만찬(晚餐)을 소화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가장 길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배가 고픔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조반을 거르거나 소량만 섭취하게 된다.
만찬(晚餐)은 소화가 더디므로 음식물이 장위(肠胃)에 침체(沉滞)되어 있는 시간이 길므로 수면(睡眠)의 질량(质量)에 영향을 미치고 휴식(休息)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그 이튿날 근무에 영향을 미친다.
만일 만반(晚饭)을 거를 경우 그 이튿날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혼신(浑身)이 통창된 기분이 들고 경쾌(轻快)하다.
충분한 수면을 취했기 때문에 그 이튿날 정신(精神)이 충패(充沛)됨은
물론 식욕도 생긴다.
만찬(晚餐)을
걸를 경우 신체건강에 유익하고
공작(工作)에도 유익하다.
과오불식(过午不食)하는 사람들은 장위(肠胃)의 질병(疾病)이 비교적 적다.
과오불식(过午不食)을 계속 실시하면 현재 지니고 있는 질병치료의 공효(功效)도 있다.
매일 조반과 오반을 섭취하고 나서 하오(下午)
2
시나 하오 3
시 이후에는 어떠한 고체(固体)
상태의 식물(食物)은 섭취하지 않는다.
단 과일과 물은 먹고 마셔도
된다.
이것이 아주 간단한 과오불식
감비법이다.
하오(下午)
2
시 이후에 커피나 차(茶)나 저당(低糖)
음료(饮料)
등은 마셔도 된다.
밤늦게 까지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밤
10
시나 밤 11
시 사이에 따뜻한 우유 한 컵을 마셔도 된다.
또
조찬(早餐)과 오찬(午餐)
사이에 1
리터의 물을 마셔주고 오찬(午餐)과 하오(下午)
6
시 사이에 또 1
리터의 물을 마셔주며 하오(下午)
6
시와 밤 11
시 사이에 또 1
리터의 물을 마셔주면 좋다.
1
리터의 물을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3
차례 내지 4
차례 나누어 마셔야 한다.
과오불식
감비방법(减肥方法)은 건강(健康)을 해치지 않는 진정한 감비법이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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