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가지 항암(防癌)
식물(食物)
- (2)
가지(茄子)
민간(民間) 속어(俗語)에 “상타가자시호약(霜打茄子是好药)"
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서리맞은 가지는 보약이나 마찬가지이다.”
는 뜻이다.
허다(许多)한 방제(方剂)와 민간험방(民间验方)
중에 “추후노가자(秋后老茄子)”、“상타가자(霜打茄子)”
란 말이 많이 나온다.
즉 “가을이 지난 후의 늙은 가지와 서리맞은 가지“
란 뜻이다.
가지(茄子)는 항암채소(抗癌菜蔬)이다.
과학자들은 가지 속에서 추출한 일종의 성분을
이용하여 위암(胃癌)과 자궁경암(子宫颈癌)
등을 치료하여 양호한 효과를
얻었다.
가지(茄子)속에는
용계감(龙葵碱 ; Solanine)과
카로틴과 수소감(水苏碱
: hydrochloric
stachydrine) 과 콜린Choline)과
자소대(紫苏甙
: perilloside)와
가색대(茄色甙
: nasunin)
등 다종(多种)
생물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는데 그중 솔라닌과 카로틴은
항암능력(抗癌能力)이 있다고 증명되었다.
가지와 가지의 꽃(茄花)과 가지의 배꼽(茄蒂)과 가지의 뿌리(茄根)는
모두 양약(良药)이다.
고대(古代)
의학에서 가지의 뿌리(茄根)를 종류(肿瘤)의 치료에 사용한 기록이 있다.
가지(茄子)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A
와 비타민 C
와 광물질(矿物质)의
함량은 토마토와 별차이가 없으며 특별히 단백질(蛋白质)과 칼슘의 함량은 토마토 보다 3
배(倍)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