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7일 수요일
수면전(睡眠前)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 단련은 누뇨(漏尿)와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을 해결(解決)해 준다.
수면전(睡眠前)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 단련은 누뇨(漏尿)와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을 해결(解決)해 준다.
수면 중 화장실 가는 일은 고역이다. 또 빈뇨(頻尿)는 외출(外出)할 때 사람을 괴롭힌다. 누뇨(漏尿 : 소변이 샘) 역시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어 준다. 누뇨와 빈뇨(頻尿)는 노년인(老年人) 특유(特有)의 문제(問題)인데 노화(老化)와 운동부족(運動不足) 외에 여성(女性)들의 회잉(懷孕)과 분만과 여성홀몬 감소(減少) 등은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을 쇠약(衰弱)하게 해준다.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체조(體操)는 누뇨(漏尿) 문제(問題)를 개선(改善)시켜 준다.
《빈뇨(頻尿) 검측표(檢測表)》:
1. 하루에 8 번 이상 소변을 볼 경우.
2. 밤에 수면 중 2 차례 이상 소변을 볼 경우
3. 갑자기 소변이 나오며 참을 수 없을 경우.
4. 소변(小便)을 볼 때 한참 후에 배뇨(排尿)가 순리해 지거나 중간(中間)에 소변의 배출이 중단(中斷)될 경우.
5. 소변을 본 후에 잔뇨감(殘尿感)이 있을 경우.
6. 소변을 보기 위하여 화장실에 갈 때 누뇨(漏尿)로 인하여 팬티를 적실 경우.
7. 기침(咳嗽)과 재채기와 물건을 옮길 때 누뇨(漏尿) 문제(問題)가 발생할 경우.
8. 최근에 수면 중 화장실 출입 차수(次數)가 증가(增加)하고 낮에 수종문제(水腫問題)가 발생할 경우.
이상의 8 개 항목(項目) 중,3 개(個) 이상 해당 될 경우 황색(黃色) 경보(警報)의 출현이다고 생각해야 된다. 이와같은 사람들은 배뇨기능(排尿機能) 쇠약(衰弱)이거나 방광(膀胱) 문제(問題)이거나 전립선 문제의 가능성(可能性)이 있으므로 인하여 생활(生活)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 5개(個) 이상(以上) 해당되는 사람들은 홍색경보(紅色警報)이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전문의사를 방문하는 것이 현명하다.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을 단련할 경우 누뇨(漏尿)가 개선된다.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 누뇨(漏尿)의 주요원인(主要原因)은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의 쇠약(衰弱)과 방광주위(膀胱周圍)의 신경(神經)에 이상(異常)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女性)들은 회잉시 방광(膀胱)이 압박을 받으므로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이 약(弱)해 짐과 동시에 요도(尿道)가 가늘어져서 누뇨(漏尿)가 용이하게 발생된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비뇨기과(泌尿科) 관구유기(關口由紀) 의사(醫師)는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을 단련시켜 주는 아주 간단한 운동요법을 미국 의학잡지에 게재하였다. 또 동경신체요법연구소(東京身體療法研究所) 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산전광민(山田光敏) 원장(院長)은 골반저근육군(骨盆底筋肉群) 단련은 방광(膀胱)에 매우 유익(有益)하므로 누뇨(漏尿)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방광문제(膀胱問)들을 개선(改善) 시켜 줄 뿐만아니라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과 생리통(生理痛)도 개선시켜 준다고 보고했다.
다음은 간단한 《골반저근육군(骨盆底筋肉)의 단련(鍛鍊) 방법》이다.
STEP 1 : 천정을 바라보고 드러누운 자세에서 두 무릎은 구부린다. 두 손은 신체의 양측에 둔다.
STEP 2 : 관관절(髖關節)과 둔부(臀部 ; 엉덩이 부위)를 위로 10 초(秒) 동안 쳐들고 있다. 10 차례 실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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