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수요일

미증요리(味噌料理)는 맛도 좋을 뿐만아니라 방암(防癌) 작용이 있다.

미증요리(味噌料理)는 맛도 좋을 뿐만아니라 방암(防癌) 작용이 있다. 일본인들이 말하는 “원기(元氣:Genki)” 는 정신(精神)과 정력(精力)을 일컫는다. 일본인(日本人)들은 “一天“元氣”的來源,來自早餐的那碗味噌湯。“ 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하루의 원기는 한 그릇의 미증탕과 함께 복용하는 아침식사로 부터 내원한다. “ 란 의미이다. 전통적(傳統的) 일식(日式) 조찬(早餐)은 한 공기의 백반(白飯)과 각종(各種) 소금이나 간장이나 된장에 절인 채소와 한 그릇의 따뜻한 미증탕(味噌湯)이다. 미증(味噌)은 황두(黃豆 : 메주콩)를 발효(發酵)시켜서 만든 발효장(發酵醬)인데 일본(日本)의 각 가정(家庭)의 상비(常備) 조미품(調味品)이다. 전통(傳統) 일본(日本) 음식(飲食) 중에 각종(各種)ᅟ황두제품(黃豆製品)은 중요(重要)한 위치(位置)를 차지하고 있다. 예를들면,두부(豆腐)와 두피(豆皮)와 낫도(納豆)와 미증(味噌)과 간장 등이다. 일본(日本) 부녀자(婦女子)들의 유방암(乳房癌) 이환률(罹患率)은 세계(世界)에서 가장낮다. 일본 여성들은 평상시 대량(大量)의 각종(各種) 두제품(豆製品)을 섭식(攝食)하기 때문이다. 두류(豆類) 속에 “식물성(植物性) 에스트로겐” 이 함유되어 있는데 세포(細胞)를 자극시켜 악성종류(惡性腫瘤)의 생성(生成)을 방지해 주고 유방암(乳房癌)과 자궁내막암(子宮內膜癌)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2016년 일본국가암증연구(日本國家癌症研究) 센터에서 매일 3 그릇 이상(以上) 미증탕(味噌湯)을 복용하는 여성(女性)들의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매일 한 그릇의 미증탕을 복용하는 여성들 보다 40% 감소되었으며 ; 또 하루에 2 그릇의 미증탕을 복용하는 여성(女性)들의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은 26% 감소되었다고 발표했다. 또 유럽의 과학자들과 싱가폴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도 각(各) 지역에서 생산되는 황두제품(黃豆製品)의 유방암 예방에 관한 연구(研究)에서도 유사(類似)한 결과가 나타났다. 또 일본의 과학자들은 미증(味噌)은 위암(胃癌)을 예방해 준다고 발표하였다. 즉 매일 한 그릇의 미증탕(味噌湯)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위암(胃癌) 발병률은 미증탕(味噌湯)을 전혀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3 분의 1 이다고 발표되었다. 또 다른 일본암증예방연구소(日本癌症預防研究所)에서 발표한 논문을 보면 미증탕(味噌湯)은 위암(胃癌)으로 인한 사망률(死亡率)을 강저시켜 준다고 발표되어 있다. 미증(味噌) 제작(製作) 과정중(過程中) 대량(大量)의 소금(鹽)을 가미하므로 나트륨의 함량(含量)은 매우 높다. 그러므로 고혈압(高血壓) 환자(患者)들과 신공능(腎功能) 불량인(不良人)들은 소량 섭취해야 된다. 최근에 유행병학연구(流行病學研究) 중 미증(味噌)이 위암(胃癌)의 발생을 억제(抑制)한다고 발표된 이후 부터 미증(味噌)이 항암식품(抗癌食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과학자들은 실험실 동물실험(動物實驗) 중 미증은 간암(肝癌)을 예방해 주고 미증탕(味噌湯) 속의 칼슘 이온과 마그네슘 이온은 혈압(血壓)을 강저시켜 주는 공효가 있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되었다. 미증(味噌)은 황두(黃豆)를 발효(醱酵)시켜 만든 식품이며 황두(黃豆)의 영양가(營養價)가 높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DDMP-saponin 은 황두(黃豆) 속에 함유되어 있는 제 일 중요한 성분(成分)이다. 왜냐하면 황두 속에 함유되어있는 DDMP-saponin 은 질병(疾病)을 유발시키고 노화현상(老化現象)을 출현시키는 활성산소를 배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 황두(黃豆 : 메주콩)를 발효(醱酵)시켜 숙성(熟成)시켜 제성된 미증(味噌)은 단백질(蛋白質)의 소화(消化)와 흡수능력(吸收的能力)을 증강시켜 줄 뿐만 아니라 체내(體內) 세포(細胞)들의 노화(老化)를 연완(延緩)시켜 준다. ; 또 황두(黃豆)는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강저시켜 주는 공효(功效)가 있는데 발효제성(醱酵製成)된 미증(味噌) 역시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강저(降低)시켜 주는 공효(功效)는 황두와 동일하다. 미증(味噌)과 간장(醬油)과 낫도(納豆)는 항과민(抗過敏) 식물(食物)이다. 또 미증(味增) 속에 함유되어 있는 일종(一種)의 특별(特別)한 효소(酵素)는 신체(身體) 내(內)에 축적되어 있는 방사선(放射線)을 체외(體外)로 배출(排出)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실증(實證)되었다. 그러므로 미증은 화학요법(化學療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들과 장기간(長期間)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평상시 섭취해야 할 긴요한 식품이다. 미증(味噌 : 된장이나 청국장)은 탁월한 항암(抗癌) 공효(功效)가 있다. 일본국가암증연구(日本國家癌症研究) 센터의 연구결과 매일 3 그릇의 미증탕(味噌湯)을 복용하는 여성(女性)들의 유방암 이환률은 매일 한 그릇의 미증탕을 복용하는 여성들 보다 40% 이상 강저되었다고 발표했다. 미증(味噌) 속에 함유되어 있는 철(鐵)은 인체(人體) 흡수율(吸收率)이 비교적 높다. 그러므로 빈혈(貧血) 증상(症狀)을 예방해 주고 개선(改善)시켜 준다. 대두이소플라본(soy isoflavone)은 항산화 성분이며 항활성산소 성분이므로 암증(癌症)을 예방(豫防)해 주는 일정(一定)한 공효(功效)가 있다. 황두 속에는 식물성단백질(植物性蛋白質)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미증(味噌) 속에 B군(群)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12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빈혈(貧血)을 예방해 준다. 그외 비타민 E 와 대두이소플라본과 난인지(卵磷脂)와 식이섬유와 철질(鐵質)과 포타슘과 인(磷)과 유황(硫黃) 등 광물성분(礦物成分)은 항암(抗癌) 작용과 항노화(抗老化) 작용과 항자유기(抗自由基) 작용이 있으며 갱년기(更年期)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 또 황두(黃豆) 속에 함유되어 있는 필수아미노산들은 간장(肝臟)의 해독(解毒) 작용을 도와주고 주정(酒精)을 분해(分解)시켜 준다. 그러므로 과다 음주시(飮酒時) 미증탕(味噌湯)을 복용하면 신체(身體)의 독소흡수(毒素吸收)를 억제시켜 줌과 동시에 간장(肝臟)의 손상(損損)을 방지해 준다. 미증탕(味噌湯) 속에 총백(蔥白 : 파의 흰부분)을 함께 끓여 복용할 경우 총백은 발한(發汗) 작용과 배독(排毒) 작용이 있으므로 경도(輕度)의 감기를 치료해 준다. 또 미증탕 속에 미주(米酒) 또는 청주(清酒를 가미하여 복용할 경우 복통(腹痛)과 두통(頭痛)이 완해(緩解)된다. 추운 겨울철에 매일 아침에 한 그릇의 미증탕을 복용할 경우 난위(暖胃)의 공효가 있다. 미증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커피색으로 변하는데 「유흑정(類黑精)」이라고 칭하는 일종(一種)의 성분(成份) 때문이다. fffff전통(傳統) 미증탕(味噌湯)은 커피 보다 성뇌(醒腦) 공효(功效)가 더 있으며 지속시간도 더 길다. 실제로 일본장수촌(日本長壽村) 촌민(村民)들은 매일 자기 집에서 만든 미증탕을 복용할 경우 정신(精神)이 충패(充沛)된다고 말하며 커피의 성뇌공효(醒腦功效) 보다 더 좋다고 말한다. 일본(日本) 강호시대(江戶時代) 부터 민간에 유전(流傳)되어 오는 다음과 같은 속언(俗言)이 있다. 「花錢看醫生,不如花錢買味噌。」다시 말하면 "의사에게 지불하는 돈으로 미증을 사서 복용하는 것이 더 낫다." 는 뜻이다. 근년(近年)에 일본(日本) 의학가(醫學家)들의 연구에 의하면 미증(味噌)은 복사(輻射)를 배제해 주므로 미증(味噌)의 신기(神奇)한 공효(功效)가 한 개 더 추가되었다고 한다. 미증(味噌)과 커피 : 미증(味噌)은 알칼리성 식물(食物)에 속하며 신경계통(神經系統)을 환성(喚醒)시켜 주는 공효가 있으며 산성(酸性) 카페인의 자극성(刺激性)이 전혀없다. 《미증지서(味噌之書)》의 작자(作者) William Shurtleff 와 청류소자(青柳昭子) 부부(夫婦)는 일본(日本) 장수촌(長壽村) 촌민(村民)들을 방문했는데 장수촌 촌민들은 매일 평균 4 그릇 내지 6 그릇의 미증탕(味噌湯)을 복용하므로 인하여 항상 정력(精力)이 충패(充沛)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실제로 미증(味噌)의 최조기원(最早起源)은 중국(中國)의 「대두양(大豆釀 : 메주콩으로 빚은 술)」인데 일본(日本)으로 전입(傳入)된 후 더욱 발전되었다. 현재 미증(味噌)은 양생가(養生家)들과 미(美)를 추구하는 애미인사(愛美人士)들의 감비성품(減肥聖品)임과 동시에 배독성품(排毒聖品)이다. 실제로 미증탕(味噌湯)은 비만(肥滿)의 적(敵)인 당류(糖類)와 유지(油脂)를 제(除)주고 신체(身體)의 배독(排毒)을 도와준다. 미증(味噌)은 배독대왕(排毒大王)이다. : 미증(味噌)의 원료(原料)는 대두이소플라본을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대두(大豆)이다. 이소플라본은 세계(世界)의 과학자들이 공인(公認)한 최강항산화제(最強抗酸化劑) 중 하나이다. 이소플라본의 항산화능력은 비타민 E 의 500배(倍)이고 비타민 C 의 20배(倍)이다. 또 수용성(水溶性)이며 인체(人體)에 흡수(吸收)가 잘되고 누적성(累積性)이 없다. 이소플라본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식물(食物)들은 신체(身體)내의 암세포(癌細胞) 생산(產生)을 감소시켜 주고 암증(癌症)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미증(味噌) 속의 활성익균(活性益菌)과 미증 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하여 미증을 장시간 끓이면 않된다고 과학자들은 권유한다. 먼저 냄비 속의 물이 펄펄 끓을 때 미증을 집어넣고 끓이되 3분(分) 이상 초과(超過)하지 말라고 건의한다. 일본인(日本人)들은 미증을 미소(miso)라고 칭하며 미증장(味噌醬)의 공효(功效)는 다음과 같다. : 1.위액분비(胃液分泌) 자극. 2.장도(腸道) 내의 익생균(益生菌)에 유리(有利)하다. 3. 혈액(血液)과 임파액(淋巴液)의 품질(品質) 가강(加強). 4.유방암(乳房癌)과 전립선암(前立腺癌)과 폐암(肺癌)과 결장암(結腸癌)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5. 면역계통(免疫系統)을 강화(強化)시켜 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일본인(日本人)들의 미증은 「코지(koji)」라고 칭하는 일종(一種)의 미균발효제(黴菌發酵劑)와 대두(大豆 : 메주콩)나 쌀이나 보리(大麥)나 밀(小麥)이나 기타곡물(其他穀物)과 해염(海鹽)을 혼합하여 3개월(個月) 내지 3년(年) 동안 발효시켜 제성한다. 미증(味噌) 속에는 인체(人體)에 유익한 미생물매(微生物酶 : enzyme)와 zybicolin 의 결합제(結合劑)가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人體) 내로 흡수(吸收)된 공업오염물(工業汙染物)과 방사물(放射物)과 인공합성화학물질(人工合成化學物質)을 해독(解毒)시켜 줌과 동시에 소제(消除)시켜 주는 공효가 있다. 현재(現在) 시중(市中)에서 판매하고있는 미증장(味噌醬)의 유효기간은 매우 긴데 활성매(活性酶)들이 사살(死殺)되어 있는 것도 있다. 미증장(味噌醬) 속에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B군(群) 특히 비타민 B12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력이 강하고 중금속(重金屬)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공효가 있다. 미증탕(味噌湯)은 체중을 경감시켜 준다.: ●대두(大豆)사포닌은 체내의 유지(油脂)를 제거시켜 주고 정장공능(整腸功能)이 있으며 체내폐물(體內廢物)을 체외로 배제(排除)시켜주며고 幫助打造易瘦 체중을 경감시켜 준다 그외 미증(味噌) 속에 함유되어 있는 대두(大豆) 사포닌은 창자(腸子)의 내측(內側)과 소장융모(小腸絨毛)의 영양 흡수능력(吸收功能)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줌과 동시에 당류(醣類)와 유지(油脂)의 과분(過分)한 흡수(吸收)를 억제시켜 준다. ●유흑정(類黑精: melanoidinen)의 배독(排毒)작용 : 미증(味噌)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흑정(類黑精: melanoidinen)」성분(成份)은 혈당상승(血糖上升)을 억제시켜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그러므로 음식물과 함께 미증탕을 한 그릇 복용할 경우 혈당(血糖)의 급속상승(急速上升)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지방(脂肪)의 퇴적(堆積)을 방지(防止)해 준다. 그외 유흑정(類黑精)과 식물섬유(植物纖維)가 공동으로 작용하여 배변(排便)을 통창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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