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3일 수요일

매일 2 그릇의 된장국을 복용할 경우 고혈압을 예방해 주고 암증에 걸릴 확률을 50% 강저시켜 준다.

매일 2 그릇의 된장국을 복용할 경우 고혈압을 예방해 주고 암증에 걸릴 확률을 50% 강저시켜 준다. 미증(味噌)을 제조할 때 대량(大量)의 소금(鹽)을 첨가시킨다. 염분(鹽分)을 적게 섭취하라는 주요원인(主要原因)은 위암(胃癌)과 고혈압(高血壓) 예방 때문이다. 염분(鹽份)을 과다 섭취할 경우 위암(胃癌)의 원인이 된다. 미국(美國)에서 매년(每年) 염분(鹽分)의 과량(過量) 섭취로 인하여 수 만명의 위암(胃癌)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염분(鹽份)을 과다 섭취할 경우 위암에 걸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고 말한다. 미소(味噌, みそ)는 콩과 쌀과 보리와 밀 등을 비롯한 곡물을 발효시켜 만드는 일본의 발효식품이다. 왜(倭)된장이라고도 칭한다. 일어(日语)로 미소(みそ)이고 중국어로 미증(味増) 또는 면시(麵豉)인데 콩(豆)이나 쌀(米)이나 보리(大麦)나 밀(小麥) 등 곡물을 수증기로 쪄서 매균(霉菌: 곰팡이)이나 효모균(酵母菌)을 혼합하여 발효시켜서 만든 발효두장(醱酵豆醬)의 일본식(日本式) 왜(倭)된장이다. 중국의 두판장(豆瓣醬)과 황두장(黄豆酱)과 두시(豆豉)와 비슷한 일본의 조미품이고 일본요리의 주요 재료이며 종류도 다양하다. 당(唐) 나라 때 감진화상(鉴真和尚)이 일본(日本)으로 전도(传到) 했다는 설(說)과 조선반도(朝鲜半岛)에서 일본으로 전도했다는 일종(一种)의 설법(说法)이 있다. 대두(大豆)의 항암효과(抗癌效果) 때문에 미증의 치암률은 낮다. 예를들면 두부(豆腐)를 식용할 경우 위암(胃癌)에 걸릴 확률은 50% 강저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마늘이나 파를 미증과 함께 복용할 경우 항암률(抗癌率)은 더욱 증가된다. 미증탕(味噌湯)은 항암(抗癌) 작용과 강혈압(降血壓)의 공효가 있다. 미증탕 속에 함유되어 있는 소금(鹽)은 혈압(血壓)을 상승시켜 주지만, 미증탕 속에 함유되어 있는 대두단백질(大豆蛋白質)은 강혈압(降血壓) 작용이 있다. 두유(豆乳 : 콩국)의 혈압(血壓) 강저 공효(功效)는 탈지우유(脫脂牛乳)의 9배(倍)이다. 대두(大豆)는 미증염분(味噌鹽份)의 후유증(後遺症)을 상쇄시켜 준다고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혈압(血壓)이 정상(正常)인 60세 이상의 남성과 여성(女性)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A그룹의 사람들에게 하루에 2 그릇의 미증탕(味噌湯)을 복용시키고 B 그룹의 사람들에게 하루에 한 그릇의 미증탕을 복용시켰다. 일본의 과학자들은 4년 동안 추종조사하였다. A 그룹의 사람들이 B 그룹의 사람들 보다 고혈압(高血壓)에 걸리는 확률이 5배(倍) 강저되었다고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일본 과학자들의 결론(結論)은 다음과 같다:「味噌湯的研究結果指出,味噌的抗高血壓功效很可能壓過鹽份帶來的高血壓風險。」다시 말하면 “미증탕의 항고혈압 공효는 염분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고혈압 이환을 억제시켜 준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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