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手掌 : 손바닥)의 색깔로 건강진단 :

수장(手掌 : 손바닥)의 색깔로 건강진단 : 동천(冬天)은 기온(氣溫)이 강저(降低)됨에 따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 발생(發病)이 빈번한 시절(時節)이다. 그러므로 고혈압(高血脂)과 당뇨병(糖尿病)과 고혈지(高血壓) 등 을 비롯한 심혈관만성질병(心血管慢性疾病)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를 요한다. 천기(天氣)가 급변할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이 용이하게 발작(發作)하고 졸사(猝死)가 용이하게 발생한다. 저온(低溫)은 혈관(血管)을 수축(收縮)시켜 주므로 인하여 여성(女性)들에게 수각빙냉(手腳冰冷)의 문제(問題)가 용이하게 발생된다. 자기(自己) 손바닥(手掌)에 자신(自身)의 신체상황(身體狀況)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뇌경색(腦梗塞)과 혈전(血栓)의 징조(徵兆)를 미리 판별할 수 있다. 1. 손바닥에 신경(神經)의 밀도와 혈관(血管)의 밀도(密度)가 높으므로 혈액상황(血液狀況)을 용이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다. 신체 중 수부(手部)는 혈관의 밀도와 신경(血管)의 밀도와 신경(神經)의 밀도(密度)가 가장 높은 구역(區域)이기 때문에 인체(人體) 혈액순환(血液循環)의 열쇠를 쥐고있다. 수부(手部)와 피부(皮膚)와 얼굴 부위는 서로 비슷하며 특별히 얇은 것이 특징이다. 수부(手的)의 피부(皮膚)의 두께는 약(約) 0.2mm 이며 그 밑으로 혈액(血管)이 유동(流動)하므로 혈관(血管)의 상태(狀態)를 용이하게 판별할 수 있다. 일본후생화목택기념병원(日本厚生會木澤紀念病院) 키타시마 야스오(北島康雄 : きたしま やすお) 원장(院長)은 수장(手掌 : 손바닥)은 모세혈관(毛細血管)이 특별(特別)히 발달(發達)한 부위(部位)이고 피부(皮膚)가 얇기 때문에 혈액(血液)의 안색(顏色)과 혈액의 상태(狀態)를 잘 나타내 준다고 설명했다. 2. 무지(拇指 : 엄지손가락)와 소지(小指 : 새끼손가락)의 근부(根部: 밑부분)이 붉은색갈일 경우 혈전문제(血栓問題)를 의심해 봐야한다. 건강(健康)한 사람의 손바닥 색깔은「분홍색(粉紅色)」인데 혈관상태(血管狀態)가 양호(良好)함을 표시해 준다. 만일 손바닥의 색깔이 황색(黃色)일 경우 간기능(肝機能) 저락(低落)의 가능성(可能性)이 있다. 일단(一旦) 간(肝)의 기능이 저락될 경우 혈액(血液) 속의 빌리루빈（Bilirubin）이 증가(增加)하는데 빌리루빈（Bilirubin）은 일종(一種)의 황색물질(黃色物質)이며 일단 혈관(血管) 내에 빌리루빈이 증가되면 피부(皮膚)로 투출(透出)되어 수장(手掌: 손바닥)의 색깔이 황색(黃色)으로 변한다. 만일 수장(手掌: 손바닥)의 색깔이 홍색(紅色)일 경우 혈액(血液)이 농조(濃稠)해졌음을 표시하는데，혈액순환(血液循環)이 불량(不良)할 가능성(可能性)이 있으므로 혈전(血栓) 형성이 용이해지고 그로인하여 심한 경우 심근경색(心筋梗塞)이나 뇌경색(腦梗塞)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만일 백색(白色)과 홍색(紅色)이 교대로 나타나고 홍반(紅斑)도 출현할 경우 혈액순환(血液循環)이 불량(不良)한 상태(狀態)이며 혈관(血管)이 악화(惡化)될 가능성(可能性)이 있다. 3. 《혈관건강(血管健康)의 판별(辨別) 》 대무지(大拇指)의 근부(根部)와 소지(小指)의 근부(根部)는 모세혈관(毛細血管)이 가장 많이 집중(集中)되어 있는 부위(部位)이므로 건강상태(健康狀態)를 용이하게 판단할 수 있다. 키타시마 야스오(北島康雄 :きたしま やすお) 원장(院長)은 대무지(大拇指)의 근부(根部)와 소지(小指)의 근부(根部)가 홍색(紅色)으로 변할 경우 혈관건강(血管健康)이 악화(惡化)되거나 간기능(肝機能) 장애(障礙)의 가능성(可能性)이 있다고 설명했다. 4. 《혈관건강(血管健康) 개선改善) 식보(食譜)》 레몬-식초-갈치(秋刀魚) : 추도어(秋刀魚: 갈치) 속에 함유되어 있는 EPA 는 혈전(血栓)을 개선시켜 주고，레몬과 식초(食醋)는 혈액순환(血液循環)을 개선(改善)시켜 준다. 레몬식초 만드는 법(法)： 2 개의 레몬을 5mm 두께로 썰어서 유리병 속에 집어넣고 식초(食醋)와 꿀(蜂蜜)에 하룻밤 재워둔다. 레몬식초는 냉장고 속에 일개월(一個月) 동안 보존가능하다. 추도어(秋刀魚 : 갈치)를 불에 구운 후 레몬식초를 뿌려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