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0일 수요일
비타민 B 군(群)은 공기오염으로 인한 신체의 손상을 방지해 준다.
비타민 B 군(群)은 공기오염으로 인한 신체의 손상을 방지해 준다.
미세먼지(微細-, Particulate Matter, PM) 또는 분진(粉塵)이란?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 탄소 등과 함께 수많은 대기오염물질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로 자동차, 공장 등에서 발생하여 대기중 장기간 떠다니는 입경 10㎛ 이하의 미세한 먼지이며, "PM10" 이라고 칭하고, 입자가 2.5㎛ 이하인 경우는 "PM 2.5" 라고 쓰며 '초미세먼지' 또는 '극미세먼지' 라고도 칭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에 들어와서 폐암(肺癌)을 비롯한 여러가지 폐질환(肺疾患) 환자들의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므로 세계 각국에 PM2.5 표준(標準)관리를 요청했다. PM2.5 (공기 중 미세입자)가 호흡도를 통하여 폐로 들어오면 혈액속으로 들어가서 폐(肺)나ᅟ심장(心臟)으로 진입하여 염증을 유발시킴과 동시에 인체(人體) 내의 면역세포(免疫細胞)를 사살시킨다.
미국(美國) 콜럼비아대학교 공중위생연구소(公衆衛生研究所)의 과학자들은 비타민 B 는 PM2.5 의 신체(身體)의 각계통(各系統)의 파괴를 저지(阻止)시켜 준다고 발표했는데 상해률(傷害率)을 76% 강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그외 비타민 B 는 심도이상(心跳異常 : 부정맥)을 방지(防止)해주고 임파구(淋巴球)와 백혈구(白血球)의 사망(死亡)을 방지해 준다고 발표했다.
4 주 동안 비타민 B 를 복용시킨 결과 공기오염으로 인하여 조성(造成)되는 심율부정(心律不整: 부정맥)이 150% 강저(降低)되었고 임파구(淋巴球) 손상률(受損傷率)은 139% 감소(減少)되었으며、백혈구(白血球) 손상률(損傷率)은 106% 감소되었다고 콜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발표했다. 비타민 B 는 PM2.5 의 잔학성을 감완시켜 주고 신체를 건강(健康)하게 조정해 준다.
비타민 B 는 신체(身體)의 면역기능(免疫機能)을 증강시켜 주므로 항발염(抗發炎)의 공효가 있고 항(抗)PM2.5 의 최가물질(最佳物質) 중 하나이다. 공기오염의 문제(問題)가 있는 국가(國家)에서는 정부차원에서 국민들에게 비타민 B 의 복용을 권유해야 된다.
공기오염 전문 연구학자 Andrea Baccarelli, MD, PhD, of Columbia University's 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 in New York City 는 비타민 B 는 PM2.5 의 DNA 손상(損傷)을 방지(防止)해 주므로 제발 매일 복용하라고 민중(民眾)들에게 호소했다. 엽산(葉酸: 비타민 B9)은 시금치와 브로콜리와 유채(油菜) 속에 들어있고; 비타민 B6 는 다랑어(tuna)와 추도어(秋刀魚 : 갈치)와 건어(乾魚)와 우간(牛肝: 소의 간) 속에 들어있으며;비타민 B12 는 추도어(秋刀魚 ; 갈치)와 계간(雞肝 : 닭의 간)과 모려(牡蠣 : 굴)와 문합(文蛤 : 조개) 등 패류(貝類) 속에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B 의 과도(過度) 유실(流失)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온에서 요리하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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