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5일 월요일

반년(半年)에 한 차례 3 일 단식할 경우 회춘(回春) 유전인자의 생성과 작용을 증진시켜 준다.

반년(半年)에 한 차례 3 일 단식할 경우 회춘(回春) 유전인자의 생성과 작용을 증진시켜 준다. 음식물이 입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후 포식중추(飽食中樞)로 신호가 전달되는 시간은 15분(分)이다. 그러므로 식사 시작한지 15 분 내에 대량의 식사를 할 경우 신체(身體)의 부담(負荷)은 더욱 커진다. 왜냐하면 음식물이 입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여 15 분 동안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팔분포(八分飽) 음식습관(飲食習慣)은 장위(腸胃)를 편안하게 해준다. 인체(人體)는 공복상태(空腹狀態)일 경우 시르투인(Sirtuin) 유전인자가 발동하므로 인하여 신체(身體)가 젊어진다. 일본의 우다가와 쿠모코(宇多川 久美子/うだがわ くもこ)의 저서 《不依賴藥物的27個健康提案》에 다음과 같은 3 개의 음식조정(飲食調整)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A. 팔분포(八分飽) : 일본(日本) 속담에「흘팔분포취불수요의생(吃八分飽就不需要醫生)」이란 말이 있는데 서양의「만찬소량양수명경장(晚餐少量讓壽命更長)」이란 설법(說法)과 동일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일본(日本) 동해대학교(東海大學校) 하시모토이치오(はしもと いちお) 교수(教授)는 A 그룹의 쥐들의 식량은 평상시 식량의 80% 만 섭취하게 제한하였고 B 그룹의 쥐들은 식량을 제한받지 않고 맘대로 먹게하였다. 그결과 A 그룹의 쥐들의 평균수명은 122주(週)에 달했으며 B 그룹의 쥐들의 평균수명은 74주(週)이었다. 미국(美國)의 과학자들은 원숭이들의 식량을 제한하였더니 체지방(體脂肪)과 혈압(血壓)과 혈당(血糖)이 개선(改善)됨을 발견하였다. 모종(某種) 정도(程度)의 음식량(飲食量) 제한(制限)은 건강(健康)에 유익하다. 「시르투인(Sirtuin)」유전인자는 동물(動物)들의 기아(飢餓) 저항(抵抗) 과정에서 파생하며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on)를 활성화시켜 주고,에너지 이용(利用) 효율(效率)을 높혀주며 활성산소의 신체손상(身體損傷)을 감소시켜 주고 면역력(免疫力)의 강저(降低)와 동맥경화(動脈硬化) 등 증상(症狀)을 개선시켜 주고 예방해 준다. 그외 손상(損傷)된 유전인자의 수복력(修復力)을 높혀주는 공능(功能)이 있다. 그리하여「시르투인(Sirtuin)」은「반노회춘(返老回春)」유전인자라고도 칭하며 의료계(醫療界)와 미용계(美容界)에서 주시하고 주목하는 물질(物質)이다. 그러나 현대인(現代人)들은 기아(飢餓) 상태에 도달될 기회가 매우 적으므로 체내(體內)의 시트루인(Sirtuin) 유전인자는 휴면상태(休眠狀態)에 처해있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뱃속에서「꼬르륵~」소리가 날 때 까지 음식물을 섭취해 주지 않으므로써 공복상태(空腹狀態)를 자주 만들어 시르루인(Sirtuin) 유전인자를 활성화시켜 주어야 한다. 적당한 절식(節食)은 신체(身體)를 건강(健康)하게 만들어 준다. B. 거울을 쳐다보며 음식섭취하기 : 거울을 쳐다보며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낭탄호연(狼吞虎嚥)과 타배(駝背) 자세로 음식물 섭취해 주는 습관을 방지해 준다. 식물(食物)이 위속으로 진입(進入)하여 위(胃)가 팽창(膨脹)될 경우 포만감이 발생한다. 위로 진입된 식물(食物)이 소화(消化)되고 분해(分解)되어 혈당(血糖)이 증가(增加)되면 뇌부(腦部)의 시상하부(Hypothalamus)에 있는 포식중추(飽食中樞)로 신호(訊號)가 전송(傳送)될 경우 비로소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음식물이 입안으로 들어가 위로 진입된 후 15분(分)이 지나야 포식중추로 신호가 전달되기 때문에 음식물을 꼭꼭 씹어 천천히 삼킬 경우 소식을 할 수 있다. 또 음식물을 섭취할 때 표정(表情)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웃을 때 「행복홀몬」이라고도 칭하는 세로토닌(Serotonin : 5-HT)이 분비되므로 인하여 불안감(不安感)과 번조(煩躁)가 소제(消除)되며 행복감(幸福感)과 안전감(安全感)이 발생된다. 일개월(一個月)에 한 차례 자기(自己) 자신의 음식섭취 모습을 거울에 비춰 봄으로써 나쁜 음식섭취 방식(方式)을 개선시켜 주어야 한다. C. 반년(半年)에 한 차레 단식(斷食)을 실행하므로써 내장(內臟)의 휴식(休息)을 취해 주어야 한다. 「단식(斷食)」은 위장(胃腸)을 비롯한 내장(內臟)의 휴식(休息)을 취해주므로써 체내(體內) 기관의 기능(機能)을 복원(復原)시켜 준다. 반년(半年) 마다 한 차례 3일 단식(斷食)은 체중경감의 공효(功效)가 있다, 단식기간(斷食期間)에 물 만 마 시고 발효과즙(發酵果汁)과 소량(少量)의 소금을 섭취해 주므로써 내장(內臟) 기관(器官)의 휴식(休息)을 취해준다. 단식은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증진(增進)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한꺼번에 과량(過量)의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생성되는 노폐물질(老廢物質)을 체외로 완전히 배출(排出)시켜 줄 수 없다. 다음은 단식의 공효이다. : 1. 배독효과(排毒效果)──단식은 노폐물질(老廢物質)을 제거시켜 주고,지방(脂肪)을 감소(減少)시켜 주며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을 예방(預防)해 주고 개선(改善)시켜 준다. 2. 면역력(免疫力) 증강──백혈구(白血球)를 활성화시켜 주고,괴세포(壞細胞)의 번식(繁殖)을 억제(抑制)시켜 주며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3. 뇌부(腦部) 이완 효과(效果)──단식은 뇌내(腦內)에 α파(波)를 발생시키며 그결과 뇌부(腦部)가 이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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