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5일 화요일

90% 의 병(病)은 자기(自己) 스스로 고칠 수 있다.

90% 의 병(病)은 자기(自己) 스스로 고칠 수 있다. 강본유(岡本裕)는 일본(日本) 뇌외과(腦外科) 의사인데 고혈압(高血壓)、당뇨병(糖尿病)、고혈지(高血脂)、고(高)콜레스테롤、비만、통풍(痛風)、변비(便祕)、위궤양(胃潰瘍)、두통(頭痛)、요통(腰痛)、과민(過敏), 불면증、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 등이 자기 환자들 중 100 분의 90 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본유(岡本裕 : 오까모토유다까)는 일본(日本) 뇌외과(腦外科) 의사이며 전문분야는 악성종류(惡性腫瘤)의 임상치료(臨床治療)와 연구(研究)이다. 그가 항상 환자들에게 하는 말 중에 「진가능불개약(盡可能不開藥)」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 질병에 걸려도 가능한 약을 복용하지 말라." 는 뜻이다. 오까모토유다까(岡本裕)의 건의(建議)를 받아들인 만성병(慢性病) 환자들과 암증환자(癌症患者)들의 복발률(復發率)은 매우 낮다. 그의 저서 《90%的病自己會好》는 출판한지 9개월 만에 30만권이 팔렸는데 20여년 간 진료경험(診療經驗)의 결정(結晶)이다. 그는 「총명(聰明)」한 환자(患者)들이 의사의 눈에 좋게 보이는 환자 보다 질병 전유율(痊癒率)이 훨씬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의사들에게 좋은 환자란? 정기적(定期的)으로 진찰을 받는 환자들이므로 병원(病院)에 온정(穩定) 수입(收入)을 올려주는 환자들이다. ◎ 혈압(血壓)이 높다고 약(藥)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노일부적도(勞逸不適度)가 뇌일혈(腦溢血)의 주인(主因)이다. ◎ 혈당(血糖)의 표준치(標準値)를 강저(降低)시킴으로 인하여 수 백만, 수 천만명의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를 생산한다. ◎ 콜레스테롤의 레벨이 낮으면 낮을 수록 좋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콜레스테롤의 레벨이 220mg/dl ~ 280mg/dl 사이에 있는 사람들 중에 최장수자(最長壽者)가 가장많다. ◎ 신진대사증후군(新陳代謝症候群)은 근본적으로 의사가 필요없다. ◎ 의사들은 창자(腸子)가 인체(人體) 내의 가장 중요한 면역기관(免疫器官)이다는 것을 모른다. ◎ 제산제(制酸劑)는 위궤양(胃潰瘍)을 치료해 주지 못한다. ◎ 두통약(頭痛藥)은 교감신경(交感神經)을 자극시켜 주므로 인하여 기타(其他) 질병(疾病)을 유발시킨다. ◎ 과민(過敏)과 습진(溼疹)에 약(藥)을 사용할 것이 아니라 발효식품(發酵食品)을 다량 섭취할 경우 치유된다. ◎ 항우울증약물(抗憂鬱症藥物)은 사람을 명랑하지 못하게 만들어 준다. ◎ 만찬(晚餐)을 너무 늦게 섭취할 경우 불면증이 유발된다. 다음은 강본유(岡本裕 : 오까모토유다까) 의사가 권유하는 양생(養生)에 좋은 습관(習慣)들이다. ◎ 앞으로 구부린 자세는 여러가지 동통증상(疼痛症狀)을 유발한다. ◎ 평상시 수지(手指 : 손가락)의 안마(按摩)는 자율신경(自律神經)의 평형(平衡)을 유지해 준다. ◎ 소퇴부(小腿部 : 종아리)의 안마는 전신(全身)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을 개선(改善)시켜 준다. ◎ 백회혈(百會穴)을 안압(按壓)해 줄 경우,엔돌핀( endorphin)의 분비를 자극시켜 주므로 인하여 자유력(自癒力)을 증강시켜 준다. ◎ 냉수와 열수(熱水)를 교체(交替)해 주며 샤워를 할 경우,감기를 예방해 준다. ◎ 6개월 동안 매일 한 시간씩 산보(散步)하거나 또는 6000보(步)씩 걸을 경우 체중(體重)이 90kg 으로 부터 60 kg으로 경감된다. ◎ 수면은 휴식(休息)이며, 7 시간 수면시 인체(人體)의 자유력(自癒力)이 철저(徹底)히 수복(修復)된다. 자유력(自癒力)이란? 사람의 신체 내에 있는 의사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