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7일 수요일

저작력(咀嚼力)은 비만(肥滿)과 요통(腰痛)과 치매증을 기적적(奇蹟的)으로 호전(好轉)시켜 준다.

저작력(咀嚼力)은 비만(肥滿)과 요통(腰痛)과 치매증을 기적적(奇蹟的)으로 호전(好轉)시켜 준다. 인류(人類)는 식물(食物)을 저작(咀嚼)하여 탄연(吞嚥)하므로써 신체(身體)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한다.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저작력(咀嚼力)과 인체건강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예(例) 1 : 《일본악교학회(日本顎咬學會) 35 기간물(期刊物)》에 보면 82세(歲)의 실명(失明)한 노부인(老婦人)이 오랫동안 양로원에 거주하며 주로 침상에 드러누워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는 가치(假齒)를 조정(調整)하여 저작력(咀嚼能力)을 회복한 후 음식물을 맘대로 저작할 수 있게되었다. 그 결과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던 두부(頭部)가 자연적으로 원래(原來) 위치(位置)로 복귀하였으며, 기억력도 복건(復健)되었다. 2 개월(個月) 후(後),노파(老婆)는 보행기(步行器)의 도움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저작기능(咀嚼機能)의 개선으로 인하여 성격도 종전 보다 더 명랑해졌으며 생활(生活)의 욕망(欲望)도 솟아났다. 예(例) 2 . 《起床馬上刷牙,一生不生病》(晨星出版)이란 책속에 보면 치매증 환자(患者)가 자기집 대문을 나선 후 귀가하지 못했다. 치아(齒牙)를 치료하고 나서 가치(假齒)를 장치한 후 저작력(咀嚼力)이 회복되었으며 치매증이 점차 호전(好轉)되었다. 2 개월(個月) 후(後) 시계를 쳐다보고 시간을 말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입술(口唇)의 불수의(不隨意) 운동(運動)도 정지(停止)되었다. 저작력(咀嚼力)과 전신(全身) 건강(健康)의 관계(關係) : 1.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은 2 배(倍) 증가한다.: 미국심장학회(美國心臟病學會(ACC)) 연구발표(研究發表)에 의하여 결아(缺牙)는 심장병(心臟病)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치주병(齒周病) 환자(患者)들의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一般人)들의 2 배(倍)라고 발표되었다. 2. 코(鼻)의 과민(過敏): 어릴 때 저작력(咀嚼力)이 결핍(缺乏)될 경우 상악골(上顎骨)의 비강통로(鼻腔通路)가 협착(狹窄)해 지므로 인하여 성인이 되었을 때 과민증(過敏症)에 용이하게 걸린다. 3. 위염(胃炎)과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 음식을 대충 씹어 삼킬 경우 타액(唾液)과 위액(胃液) 분비(分泌) 부족으로 인하여 만성위염(慢性胃炎)이 유발된다. 4. 치아(齒牙)의 교정(矯正)이 필요하다.: 아동(兒童)들의 치열부정(齒列不整)은 유전(遺傳)이라기 보다는 절대다수(絕大多數)가 저작(咀嚼)과 관련이 있다. 5. 신체(身體)의 와사(歪斜): 요통(腰痛)、사십견(四十肩)、수마각마(手麻腳麻)、부인과문제(婦人科問題),운동방면(運動方面)의 장애(障礙) 등도 모두 저작(咀嚼)의 괴습관(壞習慣)과 관계가 있다. 6. 치매증(癡呆症): 일본(日本) 후생노동성(厚生勞動省)의 통계(統計)에 의하면 무아(無牙)、결아(缺牙)인 사람들이 치매증에 걸릴 확률은 20 개 이상(以上)의 치아(齒牙)를 보유(保有)하고 있는 사람들 보다 2 배(倍)가 더 높다고 한다. 7. 폐염(肺炎): 폐염(肺炎)에 걸린 노인(老人) 환자들 중 70% 이상이 탄연능력(吞嚥能力)이 불량하며 사망률(死亡率)도 높다고 통계에 나타나 있다. 8. 비만(肥滿): 식물(食物)을 꼭꼭 씹어 삼키지 않거나 속식(速食)하는 사람들이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에 걸리는 확률이 높다고 나타나 있다. 9. 이명(耳鳴)、훈현(暈眩), 중청(重聽): 불량(不良)한 저작습관(咀嚼習慣)은 내이(內耳)와 고막(鼓膜)에 압박(壓迫)을 조성(造成)하므로 인하여 이명(耳鳴)과 훈현(暈眩)과 심한 경우 중청(重聽)이 발생(發生)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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