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9일 금요일

• 췌장암말기중생(膵臟癌末期重生) >> 종류축소(腫瘤縮小) 75% >>「항암공효식물(抗癌功效食物)」:

• 췌장암말기중생(膵臟癌末期重生) >> 종류축소(腫瘤縮小) 75% >>「항암공효식물(抗癌功效食物)」: 남니결리(藍尼結褵)는 32 년간 결혼생활을 하고있는데 돌연히 췌장암(胰臟癌)에 걸렸다. 담당의사(擔當醫師)는 앞으로 몇 개월 박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선고(宣告)했다. 남편의 암증(癌症)은 상당히 빨리 악화(惡化)되어 갔으며 실험성(實驗性) 암증치료법도 적용할 수 없다고 진단받았다. 이 세상의 약으로는 남편의 췌장암 치료에 효과가 없으므로 ,암증(癌症) 전문의사專家들은 속수무책(束手無策)이었다. 감니(藍尼)의 부인과 캐나다의 추 셍트 저스틴(Chu Sainte-Justine) 병원의 생물화학가(生物化學家)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는 다년간 친구관계에 있다. 추 셍트 저스틴(CHU Sainte-Justine) 모자(母子 : pediatric and obstetric) 병원은 1907 년에 캐나다(Canada)의 퀘벡주(Quebec) 주(州), 몬트리올(Montreal) 시(市) 에 창립된 캐나다 최대의 모자병원이다. 감니의 부인은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에게 구조(求助) 전화를 걸었다. 감니(藍尼)는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가 제의(提議)한 실험성(實驗性) 요법(療法)을 실행해 보기로 결심하였다.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는 감니 부인의 전화를 받고나서 즉시 실험성 요법과 관련된 국제논문 자료(資料)를 수집하여 조사하였다. 그러나 말기 췌장암(胰臟癌) 치료에 관한 자료(資料)들은 매우 희귀하였다.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는 감니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실제로 일무소득(一無所得) 이라고 말한 후 혹시 식물(食物)의 항암공효(抗癌功效)에 흥미가 있느냐고 물었다. 감니(藍尼) 부부는 전심전력으로 식물 항암요법을 최후로 실행해 보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는 주말(週末) 시간을 이용하여 미국국가의학도서관(美國國家醫學圖書館)의 MEDLINE 생물의학자료실(生物醫學資料室)에 들어가서 항암공효(抗癌功效) 식물(食物)에 관한 논문(論文)을 수집(蒐集)했다. 논문(論文)의 내용(內容)을 분석한 후 「 항암공효(抗癌功效) 식물(食物)」명단을 수집했다. 예를들면 고려채(高麗菜)와 브로콜리와 마늘과 녹차(綠茶)와 강황(薑黃)과 블루베리 등에 관한 논문들을 수집하였다.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는 남니(藍尼) 부인에게 항암공효식물의 명단을 아려준 후 일정량을 하루에 3 차례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라고 건의했다. 그외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는 식물유(植物油)의 주요성분(主要成分) 중 오메가-6지방산(Omega-6脂肪酸)이라고도 칭하는 아마유산(亞麻油酸 : linolenic acid)은 발염(發炎) 증상(症狀)을 자극시켜 주고 암증(癌症)을 악화(惡化)시켜 주므로 섭취하지 말라고 권유했다. 식물유(植物油) 중 올리브오일과 개화유(芥花油)와 아마자유(亞麻籽油) 등은 오메가-6(Omega-6)를 소량(少量) 함유하고 있는 유품(油品)이므로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남니 부부는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의 말에 순종하며 2 주일 동안 열심히 실행하였다. 남니(藍尼)는 병상(病床)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되었다. 4 개월(個月) 동안 Richard Beliveau 박사(博士)의 처방대로 꾸준히 실행한 결과 남니(藍尼)의 체내(體內)에 확실한 변화(變化)가 일어나더니 하루 하루 더욱 더 병정이 호전(好轉)되어갔다. 결국 정상생활(正常生活)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되어 남니부부는 여행(旅行)을 떠났다. 암증(癌症) 선고를 받는 것은 청천벽력이나 마찬가지이다. 남니의 병정(病情)은 장기간(長期間) 온정(穩定)상태를 유지하였으며 종류(腫瘤)의 사이즈는 종전과 비교할 때 75% 로 축소(縮小)되었고 이로부터 4 년(年) 반(半)의 세월이 흘렀다. 남니(藍尼)는 현재까지 건재(健在)하고 남은 여생(餘生)을 처자(妻子)와 함께 즐겁게 보내기로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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