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6일 수요일

커피와 뇌중풍과 당뇨병과 심장병의 관계 :

커피와 뇌중풍과 당뇨병과 심장병의 관계 : 커피는 심신(身心)을 이완시켜 주고,뇌중풍(腦中風)을 예방해 주며、 대뇌(大腦)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준다. 일본건강(日本健康) 웹사이트「Diamond online」에 기재되어 있는 최신연구자료에 의하면 매일 커피를 마실 경우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주고、 기억력(記憶力)을 증가시켜 주며、심장병(心臟病)과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1. 매일 2 컵 내지 3컵의 커피를 마실 경우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미국(美國) 하버드대학교 의학부(醫學部) Rob M. van Dam 교수(教授)는 80,000 명 이상(以上)의 여성(女性)들을 추종조사(追蹤調查)한 결과 매일 2 컵 내지 3 컵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이 전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여성들 보다 뇌중풍(腦中風)에 걸리는 확률이 20% 강저되었다고 발표했으며 매주(每週) 5 컵 내지 7 컵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은 뇌중풍(腦中風)에 걸리는 확률이 12% 하강(下降)되었다고 발표했다. Rob M. van Dam 교수는 커피의 뇌중풍(腦中風) 예방(預防) 효과(效果)는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커피폴리페놀(Coffee Polyphenol)의 효과일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David Liebeskind 교수(教授)는 40세(歲) 이상(以上)의 남녀 9384 명을 상대로 추종조사하였는데 하루에 6 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하루에 1 컵 내지 2 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하여 소중풍(小中風 : 短暫性腦缺血發作)에 걸리는 확률이 40% 강저되었다고 발표했으며 커피는 혈관(血管)을 보호(保護)해 주는 공능(功能)이 탁월하다고 발표했다. David Liebeskind 교수(教授)가 연구 중 사용한 커피 한 컵의 용량은 240cc 이며 약(約) 100mg 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2. 하루에 3 컵의 홍차(紅茶)나 녹차(綠茶)를 마실 경우 호심(護心) 작용과 활뇌(活腦) 작용과 당뇨병 예방작용이 있다. 미국(美國) 캘리포니아대학교 의학부(醫學部) Lenore Arab 교수(教授)는 차(茶)는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Lenore Arab 교수는 차(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Catechin)성분과 테아닌(L-Theanine)성분의 공효(功效)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영국(英國)의 건강(健康) 웹사이트「Daily Mail online」에 보면 8 명의 참가자들에게 한 컵의 녹차(綠茶) 또는 한 컵의 홍차(紅茶)를 음용시킨 후 뇌부(腦部)의 활동(活動)을 테스트하였다. 차를 음용한지 1 시간 내(內)에 집중력과 기억력의 α뇌파와 β뇌파와 θ뇌파 의 3개(三個) 뇌파(腦波)의 활동(活動)이 증가(增加)됨을 발견하였다. 특별히 차를 마신 후 30 분(分) 이내(以內)에 기억력(記憶力)과 상관(相關)되는 θ파(波)의 변화(變化)가 현저하게 나타남을 발견하였다. 또 영국(美國) 뉴캐슬대학교(Newcastle University) Edward 교수(教授)는 매일 3 컵 내지 4 컵의 차(茶)를 음용할 경우 θ파(波)가 증가(增加)되며 심장병(心臟病)의 발생(發生)을 강저(降低)시켜 줌과 동시에 제2형당뇨병(第2型糖尿病)을 예방해 주는 작용이 있다고 발표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