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7일 목요일

간장(肝臟)의 공능(功能)을 개선시켜 주고 지방을 연소시켜 주는 커피 + 3종식물 :

간장(肝臟)의 공능(功能)을 개선시켜 주고 지방을 연소시켜 주는 커피 + 3종식물 : 커피는 정신(精神)을 진분(振奮)시켜 준다. 매일 마시는 커피속에 비만을 조성해 주는 설탕과 크림 대신 기타 식물을 가미해 줄 경우 지방을 연소시켜 줌과 동시에 커피 맛과 향(香)도 좋아진다. 커피는 간장(肝臟)의 기능(機能)을 개선시켜 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간장(肝臟)과 신체(身體)의 지방(脂肪) 대사(代謝) 공능(功能)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일본간장병학회(日本肝臟病學會) 전문의사(專門醫師) 선진화부(船津和夫) 의사(醫師)는 492명의 무지방간(無脂肪肝) 남성(男性)들을 5년 동안 추종(追蹤) 조사한 결과 하루에 두 컵반 이상(以上)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지방간(脂肪肝)에 걸리는 확률이 비교적 낮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커피 속에 대량(大量) 함유되어 있는 커피폴리페놀(coffee polyphenol)의 일종인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CGA)은 소화기관(消化器官)의 기능(機能)을 개선시켜 주는 작용(作用)과 간을 보호해 주는 작용과 체지방(體脂肪)을 감소(減少)시켜 주는 작용이 있다. 커피는 수면전(睡眠前) 2시간 내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수면(睡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1.커피 + 흑호초(黑胡椒)---향미(香味)가 좋다. 흑호초(黑胡椒) 속에 함유되어 있는 간소(肝素 : Heparin)는 혈액응고를 막는 성질이 강한 물질로써 간이나 폐 등에 들어있으며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거나 혈전을 방지하는데 사용된다. 헤파린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작용이 있으며 대사율(代謝率)을 상승시켜 주고 체지방(體脂肪)의 연소(燃燒)를 촉진시켜 준다. 2.커피 + 육계(肉桂)---감비(減肥)와 혈당(血糖) 조절작용 육계(肉桂)는 활력(活力)을 증진시켜주고 생리순환(生理循環)을 자극시켜 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혈당(血糖)을 조절해 줌과 동시에 체중경감 작용이 있다. 커피 속에 육계를 타서 마실 경우 경통(經痛) 증상이 완해된다. 치료된다. 단 회잉(懷孕) 중 여성들은 금기해야 한다. 3.커피 + 두유(豆乳)---지방(脂肪)의 연소(燃燒)를 가속(加速)시켜 준다. 무당두유(無糖豆乳)는 설탕을 가미하지 않은 콩을 갈아 만든 음료이다. 무당두유는 저열량(低熱量) 식품이며 신체(身體)를 온윤(溫潤)해 주는 특징이 있다. 한 컵의 커피 속에 20cc 의 무당두유(無糖豆乳)를 혼합하여 음용할 경우 구감(口感)이 온화(溫和)하며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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