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9일 목요일

부유한 사람들이 걸리는 암증과 가난한 사람들이 걸리는 암증 :

부유한 사람들이 걸리는 암증과 가난한 사람들이 걸리는 암증 :  
2017 2 7 프랑스 공공건강국(公共健康局 : Santé Publique France의 과학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은 구강암(口腔癌)인후암(咽喉癌)위암(胃癌)간암(肝癌) 등에 잘걸리고  부자(富者)들은  전립선암(前立腺癌)난소암((卵巢癌)에 잘걸린다고 발표했다2006 년 부터 2009 190,000 명의 암증(癌症) 환자들을 조사 연구 분석하였다.    프랑스 공공건강국(公共健康局 : Santé Publique France)의 과학자들은  가난한 남성(男性)들이 인후암(咽喉癌)에 걸리는 확율부자 남성들 보다  30.1% 높았으며 구강암(口腔癌)에 걸리는 확율은 26.6% 높았고,  폐암(肺癌)에 걸리는 확율은 19.9% 가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가난한 여성(女性)들이 구강암(口腔癌)에 걸리는 확율은 부유한 (富裕)한 여성들 보다  22.7% 더 높았고자궁경암(子宫颈癌)에 걸리는 확율은  21.1%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그외 가난한 사람들이 간암(肝癌)과 위암(胃癌)과 이선암(胰腺癌 : 췌장암)과 방광암(膀胱癌)에 걸리는 확율이 부자들 보다 비교적 높았으며  부자 사람들이 흑색소류(黑色素瘤)와 전립선암(前立腺癌)과 고환암(睾丸癌)과 유방암(乳房癌)과 난소암(卵巢癌)에 걸리는 확율은  가난한 사람들 보다 비교적 높다고 발표했다.  
이상은 피가로(Le Figaro)에 보도된 글이다.   프랑스 국가건강의학연구원(国家健康与医学研究院 : Inserm)의 Josephine Bryere 박사가 발표하였다.

피가로(Le Figaro)는 1826년에 창간된 프랑스의 일간신문으로 파리에서 발행된다. 프랑스의 유력지로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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