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사람들이 걸리는 암증과 가난한 사람들이 걸리는 암증 :
2017 년 2 월 7 일 프랑스 공공건강국(公共健康局 : Santé Publique France)의 과학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은 구강암(口腔癌)、인후암(咽喉癌)、위암(胃癌)、간암(肝癌) 등에 잘걸리고 부자(富者)들은 전립선암(前立腺癌)、난소암((卵巢癌)에 잘걸린다고 발표했다. 2006 년 부터 2009 년 까지 190,000 명의 암증(癌症) 환자들을 조사 연구 분석하였다. 프랑스 공공건강국(公共健康局 : Santé Publique France)의 과학자들은 가난한 남성(男性)들이 인후암(咽喉癌)에 걸리는 확율은 부자 남성들 보다 30.1% 높았으며, 구강암(口腔癌)에 걸리는 확율은 26.6% 높았고, 폐암(肺癌)에 걸리는 확율은 19.9% 가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또 가난한 여성(女性)들이 구강암(口腔癌)에 걸리는 확율은 부유한 (富裕)한 여성들 보다 22.7% 더 높았고,患자궁경암(子宫颈癌)에 걸리는 확율은 21.1%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그외 가난한 사람들이 간암(肝癌)과 위암(胃癌)과 이선암(胰腺癌 : 췌장암)과 방광암(膀胱癌)에 걸리는 확율이 부자들 보다 비교적 높았으며 부자 사람들이 흑색소류(黑色素瘤)와 전립선암(前立腺癌)과 고환암(睾丸癌)과 유방암(乳房癌)과 난소암(卵巢癌)에 걸리는 확율은 가난한 사람들 보다 비교적 높다고 발표했다.
이상은 피가로(Le Figaro)에 보도된 글이다. 프랑스 국가건강의학연구원(国家健康与医学研究院 : Inserm)의 Josephine Bryere 박사가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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