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3일 금요일

신체(身体) 각 기관(器官)의 중풍(中风) - (1) 60세 이상자들이 유의해야 할 “장중풍(肠中风)”

신체(身体) 각 기관(器官)의 중풍(中风)  -  (1)   60세 이상자들이 유의해야 할 장중풍(肠中风)
장중풍(肠中风)은 결혈성(缺血性) 장병(肠病)의 속칭(俗称)이다. 남성(男性) 노년인(老年人)들게 다발하는 질병이며 동맥경화(动脉硬化)와 심혈관(心血管) 방면 질병과 뇌혈관(脑血管) 방면(方面)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발하는 질병이다.  서기 1996 년 부터  서기 1998 까지  일본의 내각총리대신(內閣總理大臣)을 역임한 전(前) 일본(日本) 수상(首相) 하시모토류타로(桥本龙太郎 : 1937년 - 2006년)는  2006년에 장중풍으로 사망하였다.  동맥경화는 장(心脏)의 혈관과  뇌혈관(脑血管)에 발생할 뿐만 아니라 복강내(腹腔内)의 동맥혈관(动脉血管)에도 발생된다.  특히 복강내(腹腔内)의  장계막상동맥(肠系膜上动脉)과 장계막하동맥(肠系膜下动脉)에 발생된다. 이 두개의 혈관(血管)은 장도혈액(肠道血液)의 중요(重要)한 명맥(命脉)들이다만일 이 두개의 혈관(血管)에 엄중한 경화가 발생될 경우 혈전폐색(血栓閉塞)이 유발되므로 인하여 장도(肠道)의 혈액공급(血液供給)이 부족(不足)해져서 장도(肠道)의 결혈(缺血)로 인하여  궤란(溃烂)과 괴사(坏死)와 출혈(出血)이 발생된다.  뇌혈관(脑血管)에 발생되는 폐색(閉塞)을  중풍(中风)이라고 칭하는데 이와 유사(类似)한 메커니즘이  장에 발생되었을 경우  장중풍(肠中风)이라고 칭한다.
복통(腹痛)과 변혈(便血)은 장중풍(肠中风)의 가장 뚜렷한 증상이다.  스스로 증상이 완해(缓解)되다가  반복(反复) 발작(发作)하며 증상은 점점 더 엄중해 진다오심(恶心)구토(呕吐)복사(腹泻)변비(便秘)소수(消瘦) 등 증상(症状)이 출현되다가 급성기(急性期)에 도달될 경우  복부(腹部)에 극렬성(剧烈性) 교통(绞痛)이 수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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