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8일 수요일

300년 이상된 장백산(长白山 : 백두산) "인삼왕(人参王)" :

300년 이상된 장백산(长白山 : 백두산) "인삼왕(人参王)" :
2007 년  7월 말에 길림성(吉林省) 주최로 인삼(人参) 박람회(博览会)가 개최되었다.  야산삼(野山参)과 원삼(園参)과 임하산삼(林下山参)과 서양삼(西洋参)의 4개 분야에서  21 개의 품목이 서로 경쟁을 벌였다.   9 명(名)의 인삼전문평가위원(人蔘專門评價委員)들에 의하여 감정(鉴定)한 결과  17 개의 장백산(长白山) 산삼이 “인삼왕(人参王)” 으로 선출되었다.   3 개의 야산삼(野山参)、2 개의 특대원삼(特大園参)、1 개의 임하특대삼(林下特大参)、1 개의 특대서양삼(特大西洋参) 등 7 개의 인삼(人参)이 금상(金奖)을  획득(获得)하였고,8 개의 야산삼(野山参)이 은상(银奖),2 개의 야산삼(野山参)이 동상(铜奖)을 각각 획득하였다.  그중  체장(体长) 145cm,수장(须长) 112cm,중량(重量) 366g,삼령(参龄) 300년 이상(以上)된 장백산(长白山) 야산삼(野山参)이 “특별금상(特别金奖)” 을 획득하였다.  중국 길림성(吉林省)은 세계적(世界的) 인삼(人参)의 주요산지(主要产地)이며 세계(世界) 인삼 총생산량의 70% 내지 85% 를 점유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