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狹心症 : Angina pectoris)의 치료혈위 - 1. 단중혈(膻中穴) :
관심병(冠心病)이란? 관상동맥경화심장병(冠状动脉硬化心脏病)의 간칭(简称)이며 주요(主要) 증상(症状)은 협심증(狹心症 : Angina pectoris)이다. 협심증(狹心症 : Angina pectoris)은 심근(心筋)에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冠狀動脈)이 좁아지거나 관상동맥(冠狀動脈)에 경련(痙攣)이 발생하여 갑작스럽게 통증을 느끼는 상태이다. 관상동맥질병(冠狀動脈疾病)의 주요원인은 심혈관(心血管)의 동맥죽상경화(動脈粥狀硬化)이다. 심근(心筋)에 혈액공급이 결핍(缺乏)될 경우 환자(患者)는 흉부에 압박감(壓迫感)과 통증을 호소한다. 관심병(冠心病)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협심증(狹心症: Angina pectoris)은 일종(一种)의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의 증상(症状)이며 엄중한 경우 생명(生命)에 위협(威胁)을 준다. 다음은 관심병(冠心病)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협심증(狹心症 : Angina pectoris)의 치료(治疗) 혈위(穴位)와 보건(保健) 방법(方法)이다. 협심증(狹心症: Angina pectoris) 치료의 제 일혈위(第一个穴位)는 단중혈(膻中穴)이다. 단중혈은 양쪽 유두(乳頭)를 연결한 선(线)의 정중간(正中间)에 자리잡고 있다. 단중혈(膻中穴)에 자극을 줄 경우 심흉개활(心胸开阔)하고 심장(心脏)의 수축공능(收缩功能)이 완해되며 혈액(血液)의 공급 상태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단중혈(膻中穴)에 구법(灸法)을 사용하지 말고 무지두(拇指头 ; 엄지손가락)에 힘을주어 단중혈에 안마나 지압을 해줄 경우 관흉이기(宽胸理气) 작용과 심폐(心肺) 조절(调节) 작용이 발생한다. 심장(心脏)의 공능(功能)과 폐기(肺气)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으므로 심혈(心血)은 폐기(肺气)의 추동(推动)이 필요하다. 단중혈(膻中穴)에 자극을 줄 경우 신체(身体)의 면역력(免疫力)이 증강됨과 동시에 심폐공능(心肺功能)이 증강된다. 그러므로 단중혈에 피부침을 사용하여 200번 때려주면 괄목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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