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의 신기한 공효 :
아침에 기상(起床)과 동시에 두훈(头晕)과 뇌창(脑胀)과 이명(耳鸣) 등 증상이 발생할 경우 뒤통수를 때려주거나 안마를 해주면 신기(神奇)한 공효(功效)가 발생한다.
후뇌작(后脑勺 : 뒤통수) 부위에 중요(重要)한 혈위(穴位)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뒤통수를 때려 주거나 안마(按摩)를 해주면 피로(疲劳)가 완해(缓解)됨과 동시에 두훈(头晕)이 예방되고 청력(听力)이 증강되며 이명(耳鸣)이 방치(防治)된다.
다음은 구체적 조작방법(操作方法)이다.:
(1) 식지(食指)와 중지와 무명지(无名指))의 끝을 사용하여 뒤통수(后脑勺) 부위를 가볍게 때려준다. 이 방법은 이곽(耳廓) 주위(周围)에 자리잡고 있는 혈위(穴位)를 자극시켜 주므로 인하여 두훈(头晕)과 이명(耳鸣)을 방지해 주고 청력(听力)을 증강시켜 준다.
(2) 두 손바닥을 사용하여 양쪽 귀를 덮은 상태에서 식지(食指)와 중지(中指)와 무명지(无名指)를 사용하여 뒤통수(脑后)의 침골(枕骨) 부위를 때려준다. 매일(每日) 2—3 차례 실시해 준다. 이 방법은 대뇌신경(大脑神经)이 자극을 받음으로써 이총(耳聪) 명목(目明) 작용(作用)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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