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성(诗圣) 두보(杜甫)의 사인(死因) :
지금으로 부터 1247년 전 형산(衡山) 경내(境内)의 상강(湘江) 위를 떠가는 작은 돗단배 안에서 한 늙은이가 절세(逝世)하였다. 그의 이름은 시성(诗圣) 두보(杜甫)였으며 그의 사인(死因)은 분분(纷纷)하였다. 어떤 사람은 “酒醉肉饱而死” 가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고기 안주에 술을 과음한 탓이다.” 는 뜻이다. 혹자는 “酒醉被淹死” 라고도 말했다. 다시 말하면 “물에 빠져 익사(溺死)했다.“ 는 뜻이다. 또 어떤이들은 "致消歇(糖尿病)之祸” 라고도 말하였다. 다시 말하면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하여 죽었다.” 는 뜻이다.
두보(杜甫)의 자(字)는 자미(子美)이고 당(唐) 나라 때 저명하(著名)한대시인(大诗人)이며 “시성(诗圣)” 이란 영예를 얻었다. 두보의 시(诗)는 백성들의 고통과 사회상을 시에 반영하여 읊었기 때문에 그의 시를 “시사(诗史)”라고도 칭한다. 왜냐하면 두보의 시 속에 그 당시 역사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중국(中国)의 시가(诗歌) 발전사상(发展史上) 두보는 현실주의(现实主义 : 리얼리즘)의 고봉(高峰)을 차지하고 있다. 두보(杜甫)는 어려서 부터 신체가 허약하였고 여러가지 질병으로 고통을 겪으며 생활하였다. 두보는 문학창작(文学创作)의 황금시기(黄金时期)인 59 세(岁)의 젊은 나이에 조서(早逝)하였다. 혹자는 두보의 사인을 “대담우구백주이졸(大啖牛炙白酒而卒)” 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두보는 대량의 불고기를 안주삼아 소주를 과음였기 때문에 사망했다.“ 는 뜻이다. 내양현(耒阳县) 섭현령(聂县令)이 두보에게 보낸 소주(白酒)와 소고기(牛肉) 안주를 배불리 먹고 마시고 나서 식물중독(食物中毒)으로 사망했다는 설도 있다. 일대(一代)의 시성(诗圣)도 음식욕심을 절제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두보의 시 속에 자신(自身)의 질병(疾病)을 노래한 시들이 많이 있다. 《구수자적창이(驱竖子摘苍耳)》)에 보면 “苍耳有发汗止痛、祛风除湿的作用。”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창이자는 발한지통 작용이 있으며 거풍제습 작용이 있다.” 는 뜻이다. 현존(现存)하는 1400여수(余首)의 두보(杜甫)의 시작(诗作) 중 140여수는 두보(杜甫)의 병정(病情)과 병인(病因)과 자신의 질병의 증상(症状)을 읊은 시가이다. 두보는 자신의 질병의 치료와 합병증 등을 시로 읊었다. 《이롱(耳聋)》 시편(诗篇)에 당뇨병(糖尿病)의 합병증을 다음과 같이 시로 묘술(描述)하였다. :"안암(眼暗),편고(偏枯),약족(弱足),설사(泄泻),이롱등(耳聋等)。“ 또 《신당서(新唐书)·문원전(文苑传)》에 다음과 같이 기재(记载)되어 있다. “游岳祠,大水遽至,涉旬不得食,县令具舟迎之,乃得还。令尝馈牛炙白酒,大醉,一夕卒,年五十九。” 다시 말하면 “두보가 악사에 머물고 있는 동안 홍수가 나서 강물이 급히 불어나 십 여일 동안 굶고있었다. 현령이 배를 보내어 두보를 구출했으며 소고기와 소주를 두보에게 선물로 보냈다. 두보는 소고기를 구워 안주 삼아 소주를 맘껏 마신 후 그 날 저녁에 59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는 뜻이다. 두보(杜甫 : 서기 712 년-서기 770 년)는 감자즙(甘蔗汁)을 즐겨 마셨다. 감자즙이란? Sugarcane juice 를 일컬으며 일종의 단수수즙이다. 두보는 시성(诗圣),당우(糖友)라고도 칭하며 당(唐) 나라 때 중국전통의학(中国传统医药学)의 전파자(传播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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