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공능과 폐(肺)의 공능(功能)이 양호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으며 심신(身心)이 건강하고 사회생활(社會生活)이 건전한 상태(狀態)일 경우 건강하다고 말한다. 다음은 진정한 인체(人體)의 건강 표현이다. 첫째 심장의 공능과 폐(肺)의 공능(功能)이 좋아야 한다. 심장(心臟)과 폐장(肺臟)은 주요(主要)한 내장(內臟) 기관(器官)이다. 건강(健康)한 심장(心臟)은 심근(心筋)이 발달(發達)되어 있고,심장의 용량(容量)이 크며 매차 심장이 한 번 뛸때 마다 배출혈액량(排出血液量)이 대략 80cc 내지 100cc 인데 일반인들 보다 20cc 내지 30cc 가 더 많다. 신체(身體)는 일정(一定)한 시간(時間) 내(內)에 일정(一定)한 혈액이 필요하다. 심장이 한 번 뛸때 마다 배출혈량(排出血量)이 증가할 경우 심장(心臟)의 박동수는 상대적으로 감소(減少)된다. 일반적으로 심장의 박동 수가 적을 경우 심장(心臟) 박동 후 심장이 쉬는 휴식(休息) 시간은 길어지므로 인하여 심장이 피로를 덜 느낌과 동시에 심황(心慌)과 두훈(頭暈) 등 증상이 경감된다. 또 폐장(肺臟)이 건강한 사람들은 폐활량(肺活量)이 보통 사람들 보다 크기 때문에 폐(肺) 내(內)의 기체(氣體)의 교환(交換)이 양호(良好)함과 동시에 흉곽(胸廓)이 발달된다. 그 결과 호흡근(呼吸筋)이 강장(強壯)해 짐과 동시에 호흡(呼吸)이 완만(緩慢)해 지고 심호흡을 할 수 있게된다. 그 결과 일 분 동안에 10 차(次) 좌우(左右)만 호흡해도 신체(身體)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다. 그러므로 호흡기관(呼吸器官)의 과도(過度)한 피로를 방지해 주며 호흡도(呼吸道) 질병(疾病)의 발생확률을 강저시켜 주고 또 심장공능(心臟功能)과 간장(肝臟)과 위장(胃腸) 등을 비롯한 각종 내장기관(內臟器官)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왕성하게 해준다. 그 결과 영양(營養)의 공급도 충족(充足)시켜 주므로 건강상태(健康狀態)를 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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