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佛家)의 식료방(食疗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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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암(胃癌)의 치료 :
마령서즙(马铃薯汁)
마령서(马铃薯)는 토두(土豆)라고도 칭하며 우리말로 감자이다.
평상시 마령서(马铃薯)를 복용할 경우
체내(体内)의 자연치유력(自然治愈力)이 증강된다.
마령서는 위암(胃癌)의 보조치료(辅助治疗)에 사용한다.
마령서즙(马铃薯汁)
속에 칼슘과 대량(大量)의 비타민 C
가 함유되어 있다.
또 비타민 A
와 비타민 B2
와 비타민 K
와 아미노산과 철(铁)等
등 광물질(矿物质)이 함유되어 있는데
일종의 알칼리성
식품(食品)이다.
它不仅能治
위암(胃癌)을 치료해 줄 뿐만 아니라 타이로시나제(Tyrosinase)라고 칭하는 성분은 심장(心脏)의 기능(机能)을 증강시켜 주고 신체(身体)를 온난(温暖)하게 해줌과 동시에 눈(眼)의 기능(机能)을 증강시켜 주며,
원기를 돋구어 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혈압(血压)을 강저시켜 주고 체내(体内)의 과잉(过剩)
염분(盐分)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공능(功能)이 있다.
방법 :
5 개의 마령서의 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즙(汁)을 만들어 매일 조반(早饭)
전후(前后)에 매차(每次)
150g
씩 음용(饮用)할 경우
위암(胃癌)
치료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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