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불호(肝臟不好),백병총생(百病叢生)
맹폭형(猛爆型)
간염(肝炎)이란?
단기적(短期的)인 오야(熬夜)로
인하여 발생하고 장기간 과로(過勞)로 인하여 발생하며 과다음주(過多飮酒)와 기름지고 짜고 단 음식물을 과량 섭취할 경우 발생되는데 간공능(肝功能)에 상해를 입힘과 동시에 간병변(肝病變)의 확률을 증가시켜 준다.
인체(人體)
내에서 간장(肝臟)은 가장 바쁜 기관(器官)
중 하나이다.
소화(消化)와 해독(解毒)과 배설(排泄)과 저장과 산화(酸化)
작용과 환원(還原)
작용 등을 수행하기에 매우 바쁘다.
또 간은 비타민과 당류(醣類)와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과 광물질(礦物質)
등을 저장해 두고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조절하며
지방(脂肪)을 분해(分解)시키는
공능이 있다.
속언(俗言)에 「간장불호(肝臟不好),인생시흑백적(人生是黑白的)」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간이 나쁠 경우 인생은 재미가 없고 단조롭다”
는 뜻이다.
현대인(現代人)들은 기름기 있는 음식과 짠 음식과 단 음식물을 다량 섭취하고 있다.
또
오야(熬夜)하는 날이 자주 있으므로 수면부족(睡眠不足)에 걸려있다.
더우기 흡연과 음주 습관(習慣)도 있으므로 간장(肝臟)의 부담이 매우 크다.
속언에 간장불호(肝臟不好),백병총생(百病叢生)
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간이 나쁘면 모든 병이 발생한다.”
는 뜻이다.
다음에 열거한 5
개의 증상(症狀)이 있을 경우 의사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하다.
1.
피부(皮膚)의 색깛이 누렇게
변한다.
간장(肝臟)이 과로(過勞)할 경우 피부(皮膚)는 광택(光澤)을
상실하고 기려움증도 생기며 피부(皮膚)의
색갈이 황색(黃色)으로 변한다. 심할 경우 피부(皮膚)와 안색(顏色)이 검은색으로 변한다.
또 손톱(指甲)의
색깔도 황색으로 변한다.
왜냐하면 간장(肝臟)의 배독(排毒)
공능(功能)이 강저(降低)되기 때문에 담홍소(膽紅素
: bilirubin)가 피하조직(皮下組織)에 누적(累積)되어 있기 때문이다
2.
소화불량(消化不良)
담즙(膽汁)이 식물(食物)의
분해(分解)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게 되므로 창기(脹氣)와 변비(便祕)와 소화불량(消化不良)
등 증상이 발생한다.
3.
신체(身體)의 산통(酸痛)
간장(肝臟)의 공능(功能)
중 하나는 조혈공능(造血功能)인데 간장(肝臟)의 공능(功能)이 하강(下降)됨으로 인하여 근육과 인대와 기타 조직(組織)
등이 경화되므로 인하여 상배통(上背痛)과 안정(眼睛:눈)
건삽(乾澀)
등 증상이 발생된다.
또 권태감각(倦怠感覺)이 장기간 지속(持續)되므로 인하여 만성피로(慢性疲勞:fatigue)가 조성된다.
4.
만성피로(慢性疲勞)
간장(肝臟)의 공능(功能)이 좋지 못할 경우 기타(其他)
기관(器官)이 간장(肝臟)의 일부 공능(功能)을 대행해 주는데 피로감(疲勞感)은 소제해 주지 못한다.
5.
심정(心情)의 변화
때때로 실망과 낙담과 이노(易怒)와 번조(煩躁)와 대발비기(大發脾氣)
등 증상이 나타나고 시력모호(視力模糊)와 이명(耳鳴)과 현훈(暈眩)과 불면증과 경전종합증(經前綜合症
: PMS)과 과민증(過敏症)과 대장출혈(大腸出血)
등 증상이 출현한다.
이상에 열거한 5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의사를 찾아가서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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