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실험실에서 사람의 성대(聲帶 : Vocal Cord) 배양(培養) 성공

실험실에서 사람의 성대(聲帶 : Vocal Cord) 배양(培養) 성공 

 

성대(聲帶 : Vocal Cord)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바이러스가 후두에 침입하여  후두(喉頭) 손상을 입을 경우 정상적으로 발음을 할수 없게되는데 지구상에 수 백만명이 성대손상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있다. 그런데 지난 2015 11 18 일 위스콘신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의과대학의  네이선 웰험(Nathern Welham) 교수는 실험실에서 사람의  성대 배양에 성공했다고  과학전화의학(科學轉化醫學 :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잡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므로 장차 성대의 손상과 성대의 질병으로 인하여 말소리를 정확하게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게 되었다.

 

네이선 웰험(Nathern Welham)  교수를 팀장으로하는 연구팀 중 한국의 과학자  최경옥(Kyeong-Ok Choi) 교수가 포함되어 있다.  최경옥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바이오시스템공학과(Department of Biological Systems Engineering)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