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에서
사람의 성대(聲帶 : Vocal Cord) 배양(培養) 성공
성대(聲帶 : Vocal Cord)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바이러스가 후두에
침입하여 후두(喉頭) 손상을 입을 경우 정상적으로 발음을 할수 없게되는데 지구상에 수 백만명이 성대손상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있다.
그런데 지난 2015
년 11
월 18
일 위스콘신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의과대학의 네이선 웰험(Nathern Welham) 교수는 실험실에서 사람의 성대
배양에 성공했다고 과학전화의학(科學轉化醫學
: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잡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므로 장차 성대의 손상과 성대의 질병으로 인하여 말소리를 정확하게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게 되었다.
네이선 웰험(Nathern Welham) 교수를 팀장으로하는 연구팀 중
한국의 과학자 최경옥(Kyeong-Ok
Choi) 교수가
포함되어 있다. 최경옥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바이오시스템공학과(Department
of Biological Systems Engineering)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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