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상(面相)을 보고
인재(人才) 고르기
- (1)
비대유세(鼻大有势)의 상(相)을 지닌 사람
다음은 면상학(面相学)에 기록되어 있는
인재(人才)를 고르는 방법(方法)이다.
인재(人才)란? 일정(一定)한 전문지식(专门知識)과 전문기능(专门技能)이 있는 사람으로써 창조성(创造性)이 있으므로 사회(社会)의 각 분야에 공헌(贡献)할 수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또 인재란? 인력(人力) 자원(资源) 중에서 능력(能力)과 소질(素质)이 타인에 비하여 비교적 월등한 노동자(劳动者)를 잃컫는다.
인재(人才)란? 일정(一定)한 전문지식(专门知識)과 전문기능(专门技能)이 있는 사람으로써 창조성(创造性)이 있으므로 사회(社会)의 각 분야에 공헌(贡献)할 수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또 인재란? 인력(人力) 자원(资源) 중에서 능력(能力)과 소질(素质)이 타인에 비하여 비교적 월등한 노동자(劳动者)를 잃컫는다.
(1)
비대유세(鼻大有势)의 상(相)을 지닌 사람 :
코(鼻)가 크고 똑바르며 코의 끝(鼻头)이
풍원(丰圆)하고 포만(饱满)한 사람은 분발 향상하는 정신의 소유자이므로 최선을 다하고 분투하는 유형의 사람들이다.
역사상 달관귀인(達官贵人)들의 면상(面相)을 자세히 관찰(观察)해 보면 대부분 비대유세(鼻大有势)의 상(相)을 지닌 사람들이다.
비대유세형의 사람들은 자주성(自主性)이 매우 강(强)한 사람들이다.
이와같은 사람들을 다룰 때 충돌(冲突)을 피해야 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심흉(心胸)은 관활(宽阔)하고 사람 보다는 사업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