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腦)의 건강은 피부(皮膚)로 부터
성인(成人)들의 피부(Skin)의
넓이는 평균 한 평(坪)이 조금 못되는 0.6
평(坪)이며 무게는 4.5kg 으로써 인체 내에서 제 일 큰 기관(器官)이다. 탁구대의 한 쪽 넓이 만 하며 복부의 피부의 두께는 0.5mm
이고 손바닥이나 발바닥의 피부의 두께는 3mm 정도된다. 그리고 사람의 피부는 뇌(brain)와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난자(卵子)와 정자(精子)가 수정(授精)된 후 20
일 내지 30
일 내에 피부가 생성되는데 외세포층(outer
ectoderm) 과 내세포층(inner
endoderm)이
형성된다.
외배엽(外胚葉 : ectodermal)
세포(cells)들은 뇌(brain)
와 척수(脊髓 : spinal
cord)와 말초신경(末梢神經 :
peripheral
nerves)을 비롯한 전체
신경계를 형성하며 내배엽(內胚葉 : endodermal)
세포(cells)들은
소화도(消化道 : digestive
tract) 와 호흡도(respiratory
tract)와 방광(urinary
bladder)과 요도(urethra)의
외피(外皮) 등을 형성한다.
그래서 피부(skin)를 단순히 피부로 만 생각해서는 않되며 피부는 태아(胎兒
:
임신 8
주 이내)
시기에 뇌(brain)와 신경계(nervous
system)와 발생 근원(根源)이 동일하므로 즉, 외배엽에서 함께 형성되었으므로 "피부(皮膚)는
뇌(腦)이다." 고 생각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므로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피부에 자극을 줄 경우 뇌가 건강해 지고 신경계가 건강해 지므로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된다.
버스를 타고 갈 때나 지하철을 타고 갈 때 우두커니
앉아있지만 말고 손가락이라도 만지거나 주물러 주고 열 손가락 깍지라도 세게끼고 앉아 있으면 아건강(亞健康)
상태가 건강상태로 회복되며 자신도 모르는 질병이
체내에서 발생하려다가 사라진다.
“뇌(腦)의 건강은 피부(皮膚)로 부터”
라는 명언(名言)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실천에 옮길 때 뇌가 건강해짐과 동시에 모든 질병이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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