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中年)의 건강위기(健康危機)
극복을 위한 식물(食物)
- (4) 무지개 과일 섭취
인체내의 자유기(自由基)의 과다 생산은 노쇠(老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암증(癌症)을
비롯하여 기타 허다(許多)한 만성병(慢性病)은 모두 자유기(自由基)와 깊은 관계를 지니고 있다.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인체내에 발생한 자유기의
소멸 능력은
점차적으로 하강(下降)되어 간다.
자유기(自由基)의 상해(傷害)를 피하기 위하여 평상시
비타민 C
와 비타민 E
와 구리(銅)와 철(鐵)과 셀레늄 등 천연항산화제(天然抗酸化劑)를
섭취해 주어야 한다.
또 채소와 과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앤토시아니딘(anthocyanidin)과
베타-카로틴 과 루테인 (Lutein)과
라이코펜(Lycopene)과
카테킨(Catechin)과 케르세틴(Quercetin)과 같은 식물성 천연 화학물질 (Phytochemicals)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다음은 식물성 천연 화학물질(Phytochemicals)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과일과 보건공효(保健功效)이다 :
(1) 앵도(櫻桃)
속에 비타민 C
와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항노쇠(抗老衰)
작용과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기 때문에 현대문명병(現代文明病)을 방지해 준다. 또 앵도는 항통풍(抗痛風)의 공효가 있고 관절염(關節炎)
등 중년인(中年人)들의 상견병(常見病)을 치료해 준다.
그 뿐만 아니라 앵도는
양안미용(養顏美容)
작용도 지니고 있다.
앵도(櫻桃(버찌) : cherry)의 약용가치(藥用價值)는 중국(中國)의 고의서(古醫書)에도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예를들면「能滋潤皮膚」라고 기재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앵도는 피부를 자윤해 주므로 미용효과가 있다.”
는 뜻이다.
(2)
블루베리(blueberry)
는 미국의 Time
잡지(雜誌)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健康食品) 중 하나이다. 블루베리(blueberry)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니딘(anthocyanidin)의 함량(含量)은 과일 중에서 제 일이라고 하며 그외에도 베타카로틴(beta-carotene)과 루테인(lutein)과 비타민 C
등은 인체의 노화(老化)를 방지(防止)해 주고 시력(視力)을 보호해 주며 뇌력(腦力)을 증강(增強)시켜
주고 심장질병(心臟疾病)과 당뇨병(糖尿病)의 발병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채소와 과일의 색깔이 짙으면 짙을 수록 항산화제(抗酸化劑)의 함량(含量)은 더욱 높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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