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5일 수요일

조선(朝鮮)의 불교(佛教) 연사(年史) - (1)

조선(朝鮮)의  불교(佛教) 연사(年史) - (1)

서기 372동진(東晉) 간문제(簡文帝) 함안(咸安) 2 년)에 전진(前秦)의 부견(苻堅) 이 승인(僧人) 순도(順道)고구려(高句麗)에 파송하여 불법(佛法)을 전파케 하였다. 이때 조선(朝鮮)에 불교가 처음 전입되었다.

서기 374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영강(甯康) 2 전진(前秦)의 승인(僧人) 아도(阿道)가 고구려(高句麗)에 가서 홍법(弘法)하였다.

서기 375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영강(甯康) 3 )에 고구려(高句麗)에서  초문사(肖門寺)와 이불란사(伊弗蘭寺)를 건립했다.

서기 384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태원(太元) 9 동진(東晉)의 범승(梵僧 : 인도 승려) 마라난타(摩羅難陀)는 백제(百濟)로 들어가서 홍법(弘法)하였다.

5 세기(世紀)  印度迦裡陀斯著薩昆塔拉公主傳》。梵語文學與佛教藝術極盛其雕刻吸收犍陀羅藝術在印度北方形成秣菟羅佛教藝術印度摩竭陀出現有光環的如來佛立佛上座部佛教衰微신라(新羅)의 승인 아도(阿道)는 중국으로 들어가서 불법을 학습했다.





서기 520북위(北魏) 효명제(孝明帝) 정광(正光) 원년(元年에 진(陳) 나라의 승인(僧人) 명관(明觀)은 신라(新羅)로 들어가서 홍법(弘法)하였다.



서기 574북주(北周) 무제(武帝) 건덕(建德) 3 에 주무제(周武帝)불교(佛敎)와 도교(道教)를 핍박했으며 불상(佛像)을 훼손시켰다 . 그 당시 환속(還俗)한 승려와 도사(道士)들의 숫자는 무려  200여 만명에 달했다. 동년에 신라(新羅)의 도성(都城) 경주(慶州)에 황룡사(皇龍寺)의 동불(銅佛)을 주조(鑄造)하여 만들었다.




서기 575고구려(高句麗) 승인(僧人) 혜자(惠慈)는 일본(日本)에 들어가서 일본(日本)의 성덕태자(聖德太子)에게 불교(佛教)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다같은 해에 백제(百濟)의 승인(僧人) 혜총(慧聰) 역시 일본으로 건너가 홍법하였다.


서기 583수문제(隋文帝) 개황(開皇) 3 년) 백제(百濟) 승인(僧人) 일라(日羅)는 일본으로 건너가서 홍법(弘法)하였다.


서기 584수문제((隋文帝) 개황(開皇) 4년) 백제(百濟)의 승인(僧人) 녹심(鹿深)은 일본으로 건너가서 홍법하였다.


() 나라 초대임금 문제(文帝 : 서기 581 서기 604 ) 때  신라(新羅)의 승인(僧人) 지명(智明)이 진() 나라에 들어가 불법을 학습하였다.



서기 587수문제(隋文帝) 개황(開皇) 7일본(日本)의 혈수부황자(穴穗部皇子)는 백제의 풍국법사(丰国法师)를 일본으로 초청하여 불경(佛經) 배웠다.  ..

 

서기 588수문제(隋文帝) 개황(開皇) 8백제(百濟)의 왕(王)부처님의 사리(佛舍利)를 일본에 기증하였으며 화가(畫家) 백가율(白加率)을 비롯하여 여러명의 승인(僧人)들과 건축(建築) 공장(工匠)들을 일본(日本)에 파견하여 불사9佛寺)를 건축하도록 명하였다.


서기 589수문제(隋文帝) 개황(開皇) 9신라(新羅)의 승인(僧人) 원광(圓光)은 () 나라로 들어가서 구법(求法)하였다.


서기 595수문제(隋文帝) 개황(開皇) 15고구려(高句麗)의 승인(僧人) 혜자(慧慈)와 혜총(慧聰)이 일본(日本)으로 건너가서 홍법하였다.


서기 596수문제(隋文帝) 개황(開皇) 16신라(新羅)의 승인(僧人) 담육(曇育)은 수() 나라에 들어가서 구법(求法)하였다.


서기 600 백제(百濟)의 왕흥사(王興寺)가 창건(創建)되었으며30여 명(名)의 백제 승인(僧人)들이 수 나라에 가서 구법하였다.


서기 601수문제(隋文帝) 인수(仁壽) 원년(元年)에 현재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백제(百濟)의 미륵사(彌勒寺)가 건립(建立)되기 시작하였다. 미륵사는 35년에 걸쳐 완공되었는데 그 당시 백제시대의 최대의 사원(寺院)이었다.


서기 602수문제(隋文帝) 인수(仁壽) 2백제(百濟)의 승인(僧人) 관륵(觀勒)은 역서(曆書)와 천문(天文)과 지리(地理)와 방술(方術)에 관한 서적(書籍)들을 일본(日本)에 증여하였다. 일본의  성덕태자(聖德太子)는 일본의 학자들을 백제로 파송하여 관륵으로 부터 지식을 학습(學習)케 하였다.

서기 613수양제(隋煬帝) 대업(大業) 9() 나라의 왕세의(王世儀)는 신라(新羅)의 황룡사(皇龍寺) 내에 백좌도장(百座道場)을 건립한 후고승(高僧)들을 초청하여 불경(佛經)을 강해케 했는데 원광거상(圓光居上)이 제 일 윗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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