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糖尿病)
진단혈(診斷穴)과 치료혈
대퇴(大腿)와 소퇴(小腿)와 족저(足底)에 있는 3
개의
반사구(反射區)에 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당뇨병(糖尿病)이라고 진단해도 무방하다.
1、족저(足底)에 있는 이선반사구(胰腺反射區)
:
왼쪽 발바닥에 있는 이선반사구(胰腺反射區)에 지압할 경우 통증이 있는 사람의 췌장(胰腺)에 문제가 있다.
2、소퇴(小腿)
내측(內側)
안쪽
복숭아뼈로 부터 무릎 까지
길이의 2
분의 1 지점에
자리잡고 있는 이 반사구(反射區)는 경골(脛骨)과 근육(肌肉)의 교접처(交接處)의 골막상(骨膜上)에 자리잡고 있다.
이 혈위에 지압할 경우 심한
통증을 느낀다.
3、무릎(膝蓋)의 외측 6
촌처(六寸處)에
자리잡고 있는
신계혈(腎係穴)
:
신계혈은 담경(膽經)과 위경(胃經)
사이에 있으며
슬개골(膝蓋骨)의 외측(外側)
위로 6
촌처(六寸處)에
자리잡고 있는데 대략 담경의 슬양관(膝陽關)과 위경의 양구혈(梁丘穴)을
연결한 선의 중앙점이며 통증이 가장 심한 곳이다.
신계혈(腎係穴)은 경외기혈(經外奇穴)인데 이곳을 지압할 때 당뇨병 환자들은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이상 3
개 반사구에 안마를 해주거나
지압을 해 줄때 통증을
호소할 경우 당뇨병(糖尿病)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당뇨병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이상에 열거한
3
개 반사구에 안마나 지압을
해줄 경우 당뇨병의
병정이 개선되며 치료
효과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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