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뒷꽁무니와 닭껍질과
목덜미
닭고기(鷄肉)
속에는
우질(優質)
단백질(蛋白質)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지방(脂肪)의
함량(含量)은 비교적으며
육질(肉質)이 연하고 부드럽고 맛이
좋다.
그러나 닭고기의 어떤
부위(部位)
속에는 독소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소식(少食)하거나 먹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계피(鷄皮)
속에는
지방(脂肪)과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닭의
목덜미(鷄脖)와
닭의
궁둥이(鷄屁股)
속에
독소(毒素)의 잔류물이 들어
있다.
이상에 열거한
3
개
부위(部位)는
독소(毒소)와
유지(油脂)의 함량이 매우
높다.
1.계첨(鷄尖
: 닭의 뒷꽁무니) :
계첨(鷄尖)은 계비고(鷄屁股)
또는 계둔첨(鷄臀尖) 이라고도
칭하는데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미안(美顏)
작용(作用)이 있으며
임파선(淋巴腺)이
집중(集中)되어 있는
곳이다.
임파선(淋巴腺)
속에
들어있는 거서세포(巨噬細胞
: Mcrophage)는
병균(病菌)과
병독(病毒)
등
치암물질(致癌物質)을 통 째로 삼키는 작용은
있지만 치암물질을
분해(分解)시키지는
못한다.
그리하여 독소나 병균이나
치암물질들dl 둔첨(臀尖)
내(內)에 침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계첨(鷄尖)이란?
닭의
뒷꽁무니(鷄屁股)
끝에있는
장미우(長尾羽)
부위(部位)를 일컬으며
학명(學名)은「공상낭(腔上囊)」이다.
동물학가(動物學家)들이
조류(鳥類)의
면역공능(免疫功能)을 연구하기 위하여
공상낭(腔上囊)
속을
현미경(顯微鏡)으로 관찰해 본 결과
공상낭은
여러개의 작은 주머니로
형성되어 있고 낭벽(囊壁)에 수 만개의
임파(淋巴)로 충만되어 있으며
탄식력(吞食力)이 매우 강한
세포,
즉
거서세포(Mcrophage)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거서세포(巨噬細胞)들은 각종(各種)
치암물질(致癌物質)과
병독(病毒)과
세균(細菌)과
기타
유해성분(有害成分)
등을
탄식하는 능력을 갖고있다.
양계장에서
닭들을 질병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항생제(抗生劑) 주사를
주입한다. 항생제(抗生劑)들은
대부분 지용성(脂溶性)이며
항생제 주사를 맞은 시간과 도살된 시간이
가까울 경우 닭의 지방 속에 함유되어 있는 항생제가 인체내로 진입되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대량
섭취할 경우 위장도암(胃腸道癌)이나 간장암(肝臟癌)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계첨(鸡尖)은
닭의
뒷꽁무니(鷄尾部)에 붙어있는 복숭아 모양(桃形)의 부드러운 살덩어리를 일컫는다. 계첨은
항문(肛门) 바로 위에있다. 계첨
속에는 단백질(蛋白質)과 지방(脂肪)이
함유되어 있고 부드러우며 맛도 좋으나 인체에 해롭다.///////////
2.
계피(鷄皮
: 닭의 껍질) :
계피(鷄皮)는 맛과 향이 좋기로 이름이
나 있다.
그러나
건강(健康)에
불리하다.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계피
속에 수 많은 항생소(抗生素)와
호르몬과
지용성(脂溶性)
독소(毒素)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발표되었으며 간장(肝臟)의
독소대사(毒素代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되었다.
일본의
임구장경(林口長庚)
병원
내의 임상독물과(臨床毒物科)
주임(主任)
임걸량(林杰樑)
박사는
고유지식물(高油脂食物)은 일반적으로
보통
식물(食物)
보다 에스트로겐과 쉽게
결합(結合)함은 물론
비만(肥滿)을 조성하고
여아(女兒)들의
성조숙(性早熟)을 촉진시켜 준다고
증명했다.
닭의 껍질을 불에 구울 경우
계피(鷄皮)
속의
콜레스테롤은 산화되어
인체에 해를 끼치는
콜레스테롤 산화물질(酸化物質)을
생성한다.
3.
계발(鷄脖
: 딹의
목덜미):
계발(鷄脖:
닭의
목덜미)의
껍질(皮)과 닭의 모가지 속에
들어있는 기관(氣管)은 먹지 말아야
한다.
이
부위에는 살이 비교적 적고 혈관(血管)과
임파선체(淋巴腺體)가 포함되어
있다.
닭의
경부(頸部)의
피하지방(皮下脂肪)
속에는
배독선체(排毒腺體)들도 집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량(大量)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다.
특별히 잉부(孕婦)들은 기식(忌食)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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