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컬리 +
무
=
항암제(抗癌劑)
영국영양학잡지(英國營養學雜誌
: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브로컬리와 무(radishes)를 함께 복용 할 경우 항암(抗癌)
효과가 발생한다고
발표되었다.
브로컬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설포라페인(sulforaphane)은 강력한 항암(抗癌)
특성(特性)을 지니고 있다.
특별히
암세포(癌細胞)의 만연(蔓延)을 방지해 준다.
또 무 속에 함유되어
있는 겨자매(芥子酶
: myrosinase)라고 불리는 효소(酵素)는 인체(人體)로 하여금 설포라페인(sulforaphane)이라고 불리는 항산화제의
흡수(吸收)를 촉진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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