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지삼법(九九之三法)이라고 불리는 성애(性愛) 리듬 조절법

구구지삼법(九九之三法)이라고 불리는 성애(性愛) 리듬 조절법

구(九)는 성애(性愛)의 고적(古籍) 속에 빈번히 나타나는 숫자이다.

성애의 자세에 구세(九勢)가 있다. 부적당한 성교 자세는 구앙(九殃)을 초래한다고 언급되어 있다.

특별히 구천일심 (九淺一深 )의 동작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성애(性愛) 동작의 리듬을 일컫는다.

아홉번 얕게 한번은 깊게 삽입해 주는 동작을 구천일심 동작이라고 칭한다.

구구지삼법(九九之三法)은 고인들이 순종하던 성애의 리듬에 관한 법칙인데 여성들의 성고조(올가슴)를 증강시켜 주는 법칙이다.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성교 개시 후 양구가 여성들의 음도에 접촉되자 마자 1에서부터 9 까지 셀 때 까지 정지 상태로 있은 다음 한 차례 양구를 음도의 끝 까지 깊게 삽입해 주되 음도의 밑바닥 까지 도달되면 않된다.

다시 1 에서 9 까지 센 후 양구가 음도의 가장 깊은 곳 까지 도달될 수 있도록 삽입한다.

동작을 멈추고 다시 1 에서부터 9 까지 센다.

현대 의학에 의하면 여성들의 음도의 길이를 셋 으로 나누어 첫째 3 분의1 되는 곳에 말초 촉각 신경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다고 발표되었다.

그래서 양구를 이 부분 까지만 진입시켜 자극을 줄 때 여성들은 최대의 성쾌감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그러면 여성들의 쾌감은 일파 일파(一波) 계속된다고 한다.

남자들은 성교시 치기를 버려야 하고 성의 기쁨을 지속 시킬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여성들의 올가슴을 지속시켜 줄수 있을까?

성애의 기교이다. 팽조의 “방사과삼관(房事過三關)” 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과삼관(過三關)이란?

남성들이 한 번 성교할 때 마다 여성들로 하여금 세번 올가슴을 갖게 해주는 방법이다.성교시 호흡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호흡을 잠시 멈추는 법을 말한다. 남녀 공히 성교시 숨을 멈추면 성흥분을 억제 시킬수 있으며 쾌감의 강림(降臨)을 지연 시킬수 있다. 그 결과 여러 차례 올가슴을 갖게된다. 여성들은 성교시 호흡이 급촉(急促)하므로 호흡을 조절하기 어렵다. 여성의 호흡이 거칠어짐은 올가슴에 도달 될 시간이 가까워 온다는 신호이다. 남성들은 호흡을 자기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동작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반응이 적을 때는 양구를 깊숙히 집어 넣고 천천히 움직여 주고 여성의 반응이 강할 때는 양구를 빨리 위로 얕게 빼내어야 한다. 이때 동작을 멈추지 말고 계속 종전과 똑 같은 동작과 똑 같은 리듬과 똑 같은 각도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 그러면 여자들은 올가슴의 상태를 계속 보존할 수 있다. 여자는 몇 차례 올가슴을 갖게되는데 첫번 째 올가슴과 두번 째 올가슴의 시간 간격은 3 분 내지 5 분이다. 그 사이에 남자들은 호흡 조절을 하면서 완만한 동작을 취하며 다시 여자들이 또 한 바탕 격정 상태로 돌입 될 때 까지 기다려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