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0일 일요일

남자들의 봄철 양생 ---(4)

남자들의 봄철 양생 ---(4)

주동휴식(主休息)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은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쉬는 시간을 가져야 간(肝)에 유익하다.

왜냐하면 휴식하는 동안 체력의 소모가 경감되고 당원(糖原)의 소모가 감소되며 단백질(蛋白质)의 분해도 줄어들고 유산(乳酸)의 생성도 경감되기 때문이다.

즉 간의 부담이 적어진다.

주동휴식(主休息)은 피로감(疲感)이 나타나기 직전에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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